세미나 홈페이지 바로가기 기쁜소식수원교회에서 수원실내체육관까지
옛날, 임금이 나라를 통치했던 시대가 있었다. 임금의 말이 곧 법이고 능력이다. 엄위가 있고 힘이 있고 권위가 있었다.
임금이 잔치를 베풀면 동네 사람들 몇명만 참석하지는 않는다. 가까운 모든 사람이 잔치 자리에 와서 임금을 흥겹게 하고 참석한 손들도 즐겁게 논다.
잠실체육관에서 박옥수 목사는 `임금님의 혼인잔치에 어떤 사람들이 참석했느냐`는 질문으로 시작하여 성경 속에 숨겨진 하나님의 소원이자 명령인 복음을 풀어 나갔다. 질문에 대한 해답은 "악한자나 선한자나"였다. 짧은 이 한마디는 체육관에 참석했던 모든 사람들의 마음을 드넓은 은혜의 바다로 인도했고 수없이 많은 분들이 기뻐했다. 아직 그 기쁨의 환호가 사라지지 않은 지금, 수원에 또 한차례의 큰 잔치가 준비되어 있다.
86만의 수원 시민들을 위해 모든 준비는 완료 되었다. 돌이킬 수 없는 죄에 고통하는 사람, 모진 질병으로 고통하는 사람, 가정 불화로, 경제적 파탄으로 그 어떤 문제를 짊어 지고 있는 사람이라도 수원 실내체육관에 참석해서 박옥수 목사의 말씀을 듣는다면 그를 통해 들려지는 그리스도의 복음의 메시지를 통해 문제를 해결받지 못하고 돌아갈 사람은 한 사람도 없을 것이다.
▣ 성경세미나 안내 ▣
▶일시: 2003.6.2 (월) ~ 6.6 (금) 오전10시30분, 저녁 7시30분
▶장소: 수원실내체육관
▶강사: 박옥수 목사/한밭중앙교회 시무
▶연락처: 031-242-4677 (기쁜소식수원교회)
경인연합 이경석 기자 (kslee5@goodnews.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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