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속의 은혜를 입은 보배로운 성회-전북연합집회
작년에 주님께서 가르친 노래를 기억한다.
"하나님의 종은 주님의 노래와 믿음을 가르쳐 주셨습니다. 그런데 안타깝게도 자신의 생각 즉 사단의 음성을 듣고서 주님의 마음을 저버리는 것을 보면 정말 안타깝습니다. 사단은 마음에 생각과 형편을 집어넣고 마음에 뚜껑을 닫아버려서 주님의 노래를 듣지 못하게 역사하는데, 우리가 사단의 음성과 노래를 던지고 주님의 음성과 노래를 들어야 합니다. 우리는 사단의 음성을 듣는 자들이 이해하지 못하는 주님의 음성을 들었습니다. 그리고 깨달았습니다." `주님께서 가르친 노래`를 마음에 품고 올해 많은 형제자매들이 복음을 직접 전해서 은혜를 입을 것이라는 종의 마음을 그대로 받은 가운데, 5월에 있었던 서울잠실실내체육관 박옥수목사성경세미나에서 박옥수 목사님께서 첫날 하나님께 "이 서울땅에 이혼당하고 병들고 사업에 망하고 삶이 어려운 많은 사람들이 고통가운데 살고 있을텐데 이곳에 오게 하셔서 구원받을 수 있도록 인도해 주세요."라고 기도하셨다.
종의 기도처럼 이러한 많은 분들이 이번 집회에 오셔서 구원을 받았는데, 200여명이 넘는 심령들이 오셔서 구원을 받았고 특히 형제 자매들이 전도하고 또한 직접 복음을 전하면서 주님의 노래를 부르면서 복음앞에 소망과 힘을 얻는 또다른 귀한 은혜를 입는 집회였다. 전주는 전도하는 곳이며 주님이 일하시는 곳이라고 말씀하신 주님의 마음이 그대로 나타나는 은혜와 약속의 은혜를 입는 보배로운 성회였다.GNN 전북 신석진(shinsj@goodnews.or.kr)
> 집회페이지 가기
;){kind=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