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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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TICE

[남대구]IYF 바울팀 남대구 방문
2003-07-15
7/14 IYF 바울팀이 남대구를 방문했습니다.


"아름다운 저녁입니다."
하나님이 허락한 간증이 있었고 교회에서 베풀어준 사랑과 여러사람의 찬양이 있었습니다. 다양한 문화를 가진 여러나라 사람이지만 그 겉모양은 다르지만 깊숙한 내면의 세계는 같은 걸 볼 수 있습니다.

옳은자, 선한자, 잘하는 자가 되려고 하는 우릴 볼 수 있습니다.사단은 우리를 하나님의 은혜에서 멀어지게 하기위해 우릴 그렇게 옳은자가 되게 합니다. 우린 이미 아담안에서 죽었고 죄에 팔린자 되었습니다.내속엔 선한 것이 없다고 했습니다. 우린 죄에 중독된 자들입니다. 모든 결정은 죄악의 요구로 되어집니다.


하나님만으로 말미암은 것이 선한 것입니다.하나님으로 말미암지 않은 모든 것은 악한 것입니다. 나로 말미암은 모든 것들은 잠시후에 부끄러움으로 다가 옵니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어떤 선도 없는 것을 아시기에 우리에게 선한 것을 요구하지 않으셨습니다.

"일하는 자에게는 그 삯을 은혜로 여기지 아니하고 빚으로 여기거니와 일을 아니할찌라도 경건치 아니한 자를 의롭다 하시는 이를 믿는 자에게는 그의 믿음을 의로 여기시나니"


강대석 목사님의 저녁말씀을 들으면서 하나님으로 온 것 만이 가치가 있는 것에 마음 깊이 새겨지고 하나님의 사랑이 소망이 세계대회에 임한 걸 볼 때 더욱 소망이 생깁니다.

저녁식사후 팀의 발표시간을 가졌습니다. 우크라이나팀의 전통 춤과 이번에 구원받은 안나 자매의 발레, 또 이번 대회에서 구원을 받은 한 형제의 간증, 학생들의 연극, 그라시아스의 연주를 보면서 정말 감사한 것은 그 속에 모두 하나님을 나타내고 찬양하는 것을 봅니다.


내일 아침 6시에 식사를 하고 포항 해병대에 병영체험을 떠납니다. 고된 육체의 한계를 넘어 주님의 마음을 발견하고 돌아오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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