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평범한 보통사람들이 아닙니다.
하늘나라 보좌를 움직이는 놀라운 사람들입니다."
`두려워하여 나가서 당신의 달란트를 땅에 감추어 두었었나이다` (마25:25)
복음을 전할려고 하는 일에 사단은 언제나 두려운 마음을 주고, 불안함과 조바심을 일으킨다.
그러나, 사단이 주는 부담과 두려움만 있는 게 아니라 주님은 소망과 믿음을 주신다.
주님이 주시는 권고에 마음이 젖지 않고 사는 사람은 독수리로 태어나 병아리로 생을 마치는 것과 같다.
한 달란트를 맡은 자가 믿음을 가지고 장사를 해보면 다섯달란트를 맡은 자나 두 달란트 맡은자가 경험한 주님의 도우심을 경험하게 되었을 것이다.
예배당을 짓는 일도 믿음으로 부딪히고 발을 내디디면 주님의 도움이 함께하는 것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기공예배때 박목사님 말씀 중)
(기공예배 사진보기) 경북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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