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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TICE

날마다 우리 짐을 지시는 주(후속-2)
2004-06-15



날마다 우리 짐을 지시는 주


『 저희 지역에 장계교회가 있는데 여기계신 전도사님이 한 성도로 부터 전도할때 필요한 차를 사라고 350만원을 보내 주셨습니다.  그런데 그 돈을  제 통장으로 보낸거에요!   그 다음부터는 이 문제가 제 문제가 되어버렸습니다.  후에는 주에 은혜로 차를 사고 보험을 들고 수리도 하고 했습니다.  지금은 차를 잘 타고 전도하고 있습니다.   우리에 모든 문제를 맡길수 있는 분이 있습니다. 우리에 모든 문제를 능히 해결하실 분은 우리 주님입니다.  여러분은 주님께 문제를 온전히 맡기고 있습니까?

길르앗 야베스 사람들은 자기들이 모자라고 싸우지 못하는 것에 전혀 문제가 되지 않았습니다.   자기에게 메이지 않고 자기를 도울 자들을 구하고 있는 것을 보는데(사무엘 상 11:1-3) 정말 귀한 믿음을 볼수 있습니다.  이레 유예를 달라고 했듯이 우리에게 240명의 사역자가 있습니다.  문제에 대해 들고 나갈수 있는 종들이 있어서 저는 걱정이 없습니다.  저는 행복합니다.

여러분의 문제를 맡고 해결해 줄자가 있습니까?  내게 있는 짐이 주님에게로만 건너가면 더이상 걱정이 없습니다.   사단은 내 모든 문제를 맡길곳이 없도록 하고 있습니다.  우리 마음의 짐(신앙, 병, 문제 등)이 어떠하던간에 우리 주님께서 맡아 주십니다.   "날마다 우리 짐을 지시는 주 곧 우리의 구원이신 하나님을 찬송할찌로다"(시편 68:19)   우리 짐을 지시는 하나님이 계시는데 뭐가 걱정이 되겠습니까?   짐을 자기가 지고 있으니까 믿음으로 못하는 것입니다.   사실은 우리의 모든 짐이 주님께 있습니다.   믿으세요.    지금 이 사실을 믿음으로 받고 쉼을 누리시길 바랍니다.

아브라함이 하나님을 믿으매 이것이 저에게 의로 여기신바 되었다고 성경은 말하고 있습니다.   아이를 낳는 것이 아브라함 자신에게 달려있지 않고 하나님께 있는 것을 믿었습니다.  한국교회는 짐을 자기 자신에게 지우도록 가르치고 있는데 속지 마십시오.  아브라함은 날마다 자기 짐을 지시는 하나님을 믿었고 100세에 아들을 얻었습니다.

일을 아니할짜라도 경건치 아니한 자를 의롭다 하시는 이를 믿는 자에게는 그의 믿음을 의로 여기신다고 했습니다.(롬4:5)  결국 이 말씀은 경건치 아니하고 일하지 아니한 자를 대신해서 누가 그 짐을 지셨다는 말씀입니다.  그래서 그 짐을 지신 분을 믿기에 그래서 의롭다는 것입니다.   이것이 아브라함과 같은 믿음이라는 것입니다.    우리 주님은 십자가에서 우리의 모든 죄의 짐을 지셨습니다.   그래서 우리의 모든 죄의 짐은 주님께서 해결하셨습니다.   이 사실을 믿을때 우리는 아브라함과 같은 믿음에 속한 자입니다.   바로 하나님을 믿는 사람입니다.   우리를 대신한 하나님이 계십니다.  이 하나님을 믿으십시오. 』 <로마서 4장 1절-8절  말씀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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