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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TICE

★[교사강습회]"내가 너로 사람낚는 어부되게하리라"★
2004-06-16
Follow me, and I will make you fishers of man
“나를 따라 오너라 내가 너희로 사람을 낚는 어부가 되게 하리라...”



둘째날... 종들의 말씀과 형제자매님들의 간증으로 이곳에 모인 교사들의 마음을 주님의 마음으로 채워주시고 계십니다. 무엇보다... 그룹교제 시간을 통해 형제 자매님들이 서로 손을 들고 간증을 하면서 성령의 교통하심 속에 감사한 시간들을 갖고 있습니다.

오전말씀 시간에 이현배 목사님께서 “깊은데로가서 그물을 던져라” 그 말씀이 베드로를 이끌어 간다고 하셨습니다. 이것은 100%주님의 마음입니다. 그때 주님은 베드로에게 (우리에게)말씀이 살아 역사한다는 것을 보여주고 싶어하셨습니다.

오후 그룹교제 시간에 목사님께서는 성령의 역사는 교통해야 합니다. 전문교사를 할거면 하고 믿음이 없으면 하지마라... 종들의 마음을 흘러 받는 것 외에는 나에게 길이 없다. 생명을 얻는데서 떨어지면 그리스도인은 곧바로 타락한다 고 하셨습니다.
“교사가 바뀌어야 합니다. IYF 세계대회도 정교사가 형제 자매님들입니다. 주일학교도 교사가 안바뀌면 아이들을 종교인으로 만듭니다. 조금전에 간증했던 어떤 교사가 6년동안 주일학교에 참석한 아이의 입에서 죽고 싶다는 말이 나왔습니다. 이것이 우리교회 아이들의 모습입니다. 이것이 현실입니다. 우리 교사들이 가져야 할 마음을 배우세요. 복음의 역사가 우리보다 더 크고 흥왕했던 요한 웨슬레의 감리교도 타락하는데 30년도 걸리지 않았습니다. 아이들을 종교인으로 만들고 있지 않습니까? 책망도 하시고 또 말씀을 통해 더 이상 머물러 있을수 없는 마음으로 우리 마음을 몰아가셨습니다.

저녁 말씀시간에 홍경남 목사님은 우리 주일학교가 믿음으로 변하겠다. 이번 수양회가 아이들을 종교에서 신앙으로 이끌어주는 계기가 되겠다는 믿음의 말씀을 전하셨습니다.

더 이상, 연약함도 허물도 잘남도 문제가 되지 않고 그런 우리에게 믿음을 흘려주시는 종의 마음에 연결만 되어 나를 책망하시고, 또 쓰실 주님을 생각할 때 평안하다.
“진해에서 예배당 공사를 하면서 활주로라는 문제 때문에 어려움들이 있었지만 박목사님께서 오셔서 전해주신 말씀을(활주로를 옮겨서라도 짓게 하신다...) 들으며 문제를 해결하실 하나님편으로 초첨을 옮겨주시고 소망을 일으켜 주셨습니다. ”

삭개오를 만나기위해 지나가신 하나님.. 예수님의 능력은 삭개오를 바꾸셨습니다. 내가 만나는 어린이들에게 내 마음에 만난 예수님을 전하면 은혜를 입는 것입니다. 능력있는 예수님이 삭개오를 바꾸시고 일하실 하나님을 믿는 믿음으로 온 마음을 아이들에게 쏟아서 종교인에서 신앙인으로 변하는 은혜를 입게 되길 바랍니다.


삭개오를 변화시키신... 또 우리를 변화시키신 하나님이 우리를 어린심령들 앞에 어부로 만드시겠다고 약속하시고, 예수님의 능력이 아이들을 변화시키실걸 생각할 때 마음에 감사가 넘쳤습니다.

★교사강습회 둘째날 사진 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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