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년 만에 대전에서 갖는 체육관 대전도 집회가 하나님의 은혜로 말미암아 아름답게 시작되었습니다. 종께서 14년 동안 뿌린 복음의 씨앗이 이제는 많은 열매를 맺기에 이르렀습니다. 첫 시간부터 많은 심령들이 오셨습니다. 말씀 전에 울려 퍼지는 그라시아스의 합창이 어느 때보다 감동을 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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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사님께서는 첫시간에 누가복음 5장에 예수님을 만나는 베드로에 관하여 말씀하셨습니다. 돌감람나무를 참감람나무에 접붙이는 것처럼 베드로가 예수님께 접붙임바 되었습니다. 돌감남나무가 아무리 노력해도 참감을 열 수 없는 것처럼 베드로는 밤이 맞도록 수고하였지만 얻은 것이 없었습니다. 그런데 깊은데로 가서 그물을 내리라는 예수님의 말씀을 따라 행했을 때 심히 많은 고기를 잡을 수 있었습니다. 그물은 베드로가 내렸지만 깊은 데에 그물을 내리는 것은 주님의 마음 이었습니다. 신앙도 이와 같습니다. 내가 하는 것이 아니라 주님이 하시는 것입니다. 신앙이 안되는 것은 내 생각, 내 열심, 내 방법으로 하기 때문입니다. 그것은 돌감람나무가 스스로 참감을 맺으려고 애쓰는 것처럼 헛된 것입니다. 톱으로 돌감람나무를 잘라내서 참감람나무에 접붙이는 것처럼 내 모든 생각과 방법을 버리고 예수님의 마음을 받아들이는 것입니다."-설교말씀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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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부 초청의 시간에 밤이 맞도록 수고하였지만 얻은 것이 없는 베드로가 무익한 자신을 발견하고 예수님을 만났듯이 세상에서 또 종교 가운데서 지친 많은 심령들이 나아왔습니다. 갈릴리 바닷가로 지친 베드로를 찾아가신 주님께서 충청 심령들을 한 주간 충무체육관에서 만나시길 간절히 원하고 계신다는 마음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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