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사항

선교회에서 알립니다

NOTICE

선교회소식-영상교제(2월3일)
2001-02-04
선교회 소식입니다.
1.5차 겨울수양회 마침

사회(김성훈목사): 5차 겨울수양회가 있었습니다. 박목사님께서 저녁으로 열왕기상17장에 있는 말씀을 쭉 하셨는데 이번에 겨울수양회 차수중에 가장 많은 형제 자매들이 모였는데 복음반에서도 많은 사람들이 변화를 입었습니다. 목사님께서는 열왕기상17장의 말씀을 하셨는데..
박옥수목사 : 엘이야가 처음에 하나님 앞에 세움을 입기는 했지만 그도 인간이었기 때문에 연약한 부분이 많았는데 연약한 엘리야를 믿음으로 이끌어 나가는 하나님과 엘리야의 관계를 생각할 때 내게도 많은 복이 되었고 형제 자매들도 은혜가 되었을줄로 압니다.
사회(김성훈목사): 예 저도 말씀을 들으면서 개인적으로 많은 은혜를 입었습니다. 특별히 목사님께서 둘째날 사르밧과부와 엘리야의 마음의 거리가 너무 멀었는데 하나님께서 그 마음의 거리를 좁히는 그런 부분으로 쭉 말씀을 하셨는데 둘째날 하나님과 사람들의 거리가 너무 멀었는데 말씀을 듣는 3000여명의 심령들이 말씀안에서 하나님과의 거리가 좁혀지는 것을 느낄수 있었고 셋째날에는 사르밧과부의 아들을 엘리야가 앉고 자기 침상으로 올라갔는데 올라갈때는 죽은 아들을 가지고 올라갔는데 내려올때는 산 아들을 데리고 내려 오시는 그 말씀을 쭉 우리가 들으면서 거기 많이 모인 형제 자매들 마음에 근심이 있었는데 하나님이 그 근심을 대신 가지고 올라가시고 또 말씀을 통해서 우리에게 소망으로 내려오시는 것을 느낄수 있었고 또 그날 저녁에는 복음을 듣고 구원을 받은 사람들이 많았는데 우리의 죄짐을 짊어지시고 의를 가지고 내려오셔서 그런 말씀을 통해서 많은 분들이 변화를 받고 저들도 개인적으로 은혜를 입었습니다.            
다음주에는 6차 수양회가 대덕 수양관에서 계속 되겠습니다. 여러분들 ?이 참석해 주시고 남은 2차례의 수양회가 남아 있는데 새로운 많은 영혼이 구원 받기를 바랍니다.

2.금주 일본 선교사 입국

사회(김성훈목사): 일본에서 선교하시는 주종식선교사,최용석선교사,박찬수선교사,이진호선교사,이원희선교사님 일본의 다섯선교사님 내외분이 오셔서 6차 수양회 때 까지 참석하십니다. 일본이 텅비어있는데 선교사님들이 안계시는 동안에 일본 교회들이 주의 은혜를 입게 되어지게 되기를 바랍니다.

3. 기쁜소식 합창단 2기 오디션

사회(김성훈목사): 1월31일 수요일날 1시에 기쁜소식 합창단 2기 오디션이 있었습니다. 목사님 지난 이맘 때에 1기 합창단이 발족이 되었는데요 목사님 이번 2기 합창단이 선발이 되면 어떤일을 중심으로 일할것 같습니까?
박옥수목사 : 해외에서도 합창단을 초청하고 있습니다. 아프리카,뉴욕에도 작년에 LA만가고 뉴욕에 안갔기 때문에 벌써부터 안오느냐고 그러고 저들 금년에 전도 집회도 서울,대전,부산,전주 전반기에 전도 집회가 있고 사람들의 마음을 주님이 이끄는데 굉장히 중요한데 사실 1기 합창단들은 정말 기쁜가운데서 일을 많이 했습니다. 너무 바빠져서 일이 많아 질것 같아서 합창단이 새로 구성되어가지고 같이 번갈아 가면서 하면 은혜가 되어지리라고 생각합니다.
사회(김성훈목사): 과거 디엘무디 목사님이 말씀을 전하실 때 쌩키라는 가수가 찬양으로 사람들의 마음을 열어놓고 말씀을 들으면서 많은 심령들이 변화를 받았다는 이야기를 들었는데 우리 합창단도 목사님 집회 때 마다 마음의 문을 열어놓고 말씀을 듣고 적절하게 성령께서 일하셔서 분위기를 만들었습니다.
박옥수목사 : LA에 집회 때는 사람들의 마음이 그렇게 부드러울 수가 없어요. 말씀전의 찬양이 사람들의 마음을 다 바꾸어 놔버렸어요. 얼마나 감사한지 앞으로 그런일에 쓰임을 받는 많은 형제 자매들이 귀한 일어나는 일이라 생각됩니다.
사회(김성훈목사): 오디션에 많은 분들이 응모하셨고 또 현역 가수로 있었던 분도 오디션에 와서 노래를 하고 그랬습니다. 아무튼 합격자는 집으로 개별 통지 하겠습니다. 그래서 이번에 여러분들이 합창단에 함께 해서 하나님께 영광이 되었으면 합니다.

4.동경 가와사끼형제 결혼식

사회(김성훈목사): 목사님 오늘 기쁜일이 있었습니다. 동경의 가와사끼형제님과 천안의 명재월자매가 결혼식을 올렸는데요
박옥수목사 : 예 이분들은 재혼입니다. 불행스러운 결혼 삶을 살다가 예수그리스도를 경험하고 변화된 분들입니다. 가와사끼형제님은 구원받은지 3년쯤 되는데요 내가 동경에 갈 때마다 그렇게 진실하게 주님을 찾고 일본분인데 얼마나 간절하게 주님을 섬기고 일본사람들이 한국사람들을 무시하는 경향이 있는데 한국 목사님 밑에서 순종하고 참 아름다웠습니다. 오늘 결혼식에 모두 다 기뻤고 감사했습니다. 앞으로도 이런 일들이 자주 있었으면 좋겠고요 대덕 호텔에서 결혼식을 했는데 참 너무 은혜로왔습니다.
사회(김성훈목사): 참 감사하고 가와사끼형제님 내외분이 복음안에서 귀한일에 쓰임 받는 부부가 되길 바라고 일본에서 저런 복음에 귀한 가족들이 많이 일어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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