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교회소식입니다.
1. 굿모닝증권에서 3일간집회(2.26~28) 
사회(김성훈목사) : 다음주 26일 부터는 굿모닝증권에서 목사님께서 신우회 초청을 받아서 굿모닝증권의 회사원들을 위해서 말씀을 전하시는 집회를 가지게 되었습니다. 목사님 이번에는 직장에 가셔서 3일간 전도집회를 하시는 것은 처음이십니까?
박옥수목사 : 굿모닝증권의 도기권형제께서 사장으로 있으면서 간증을 들었습니다. 하나님이 나를 왜 이 회사의 사장으로 세우셨을까 복음전하는 것외에 다른 이유가 없다는 것을 느끼게 되었고 그 때부터 하나님이 나에게 복음을 전하게 하셨다면 담대하게 복음의 역사를 믿는 마음으로 담대하게 복음을 전하게 되었다고 그러더라고요 그래서 이번에 거듭난 사람이 신우회회장이 되고 수십명이 구원을 받았는데 신우회회장과 더불어 굿모닝증권의 형제들이 저를 청해 주었습니다. 다른 증권회사에도 신우회가 있는데 신우회에도 초청을 하고 또 다른 회사도 초청을 해서 집회를 하게 되었는데 제가 직장에 성경공부를 한곳은 여러곳이 있습니다. 예날에 큐티라고 인형공장에 가서도 성경공부를 하고 그랬는데 매주 월요일마다 집회를 하곤 했지요 3일동안 집회를 하기는 처음인것 같습니다. 하나님이 은혜를 베풀어주셔서 많은 분들이 구원을 받을 수 있도록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사회(김성훈목사) : 굿모닝증권에는 약30여명의 구원 받은 형제 자매들이 있습니다. 이번 집회를 통해서 많은 분들이 구원받게 되기를 원하는데 도기권형제님은 100명이 구원받게 되기를 원한다는 간증을 들었는데 다음주 집회가 기대가 되고 지난주에 목사님께서 굿모닝증권에 들르셔서 잠깐 말씀을 전하셨는데 이번 집회를 통해서 여의도에 있는 증권회사 또 많은 직장에 복음이 들어가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그러셨는데 정말 하나님께서 그렇게 이끄실줄 믿습니다.
2. 청소년/고학년 수련회 
사회(김성훈목사) : 내일 부터는 4박5일동안 대덕에서 청소년 수련회가 있습니다. 고학년수련회와 더불어 있습니다. 지금 자료가 나오는데요 아주 오래전 1회적 수련회인것 같습니다. 88년도..
박옥수목사 : 청소년들이 수련회를 가지면서 하나님 앞에 새로운 힘을 얻고 그런 분위기로 나가는 것을 볼 때 너무 감사하고요 근래에 청소년들이 문제가 많이 되지 않습니까 사회에서도. 청소년들이 문제가 참 많은데 교회에 와서 말씀을 들으면서 청소년들이 변화를 받고 있어 감사하고요 특히 청소년 부모들이 많이 염려를 하는데 부모들이 주선을 해서 모두 보내가지고 수련회를 억지로 왔다가 변화를 입는 것을 볼 때 감사했습니다.
사회(김성훈목사) : 이번 청소년 수련회를 통해서 많은 중고등학생들이 변화를 입고 구원받게 될줄 그리 믿습니다.
3. 전도자이동 사회(김성훈목사) : 지난주 23일에는 전도자 이동이 있었습니다. 목사님 전도자 이동이 되면 늘 선교사님들이 나가셨는데 이번에 몇분이 나가시게 되었습니까?
박옥수목사 : 예 이번에 임병주선교사 하고 브라질의 강대철선교사, 중미의 김도현선교사,체코의 박봉룡선교사 그래서 4분이 나가게 되었습니다. 인도 칼카타에도 선교사를 보내달라고 연락이 왔고 여러나라가 있는데 다 보낼수 없어서 안타깝고 후반기에 또 여러명이 갈 수 있게 되기를 바랍니다.
사회(김성훈목사) : 한 명의 선교사가 그 나라에 들어가면서 그 나라가 살아나는 것을 보았는데 또 이번에 가시는 선교사님을 통해서 그 나라가 복을 입게 되기를 바랍니다. 여러분들 같이 위해서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4. 선교학교 50기 입학
사회(김성훈목사) : 어제는 선교학교 50기생 입학이 있었습니다. 목사님 벌써 50기가 되었는데요 75년도에..
박옥수목사 : 76년도에 대구 파동에서 시작이 되었습니다. 선교학생이 5명이었는데 김동성형제하고 박형제하고 자매3명 그래서 5명이 선교학교에서 훈련을 받았는데 50기 이번에 9명이 들어왔습니다. 전에보다 인원을 약간 줄여서 했는데 전에보다 직중적으로 교제할 시간을 많이 가질려고 그렇게 했습니다.
사회(김성훈목사) : 저희 선교학교를 통해서 늘 새로운 종들이 훈련되었고 종들을 통해서 많은 심령들이 구원받는 것을 보았습니다. 이번에 또 50기생이 들어와서 훈련을 받게 되었는데 더많은 분들이 선교학교에 들어와서 복을 입을 수 있게 되기를 여러분들이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5. 영등포/오산 예배당 건축 진행
사회(김성훈목사) : 영등포교회와 오산 교회가 신축할려고 준비하고 있습니다. 목사님 오산에는 신축하고 있습니까?
박옥수목사 : 예 오산에는 지난번에 신축허가가 나와서 신축하고 있고요 영등포에도 어제 건축허가가 나왔습니다.
사회(김성훈목사) : 서울에서는 영등포에서 처음으로 예배당을 짓게 되었습니다. 참 감사하고 이 예배당을 시작으로 더 많은 곳에 예배당이 들어설줄 압니다.
6. 충청지역 동아리 수련회 
사회(김성훈목사) : 저희 충청지역에서 동아리 수련회를 가졌습니다. 신입생을 모집하기 위한 모집하기 위한 요강도 만들고 여러가지 작업을 하면서 교제하는 시간을 가졌는데 우리 충청지역 대학생들이 모였는데 자기가 쓰던 컴퓨터를 들고 와서 저희 교회에서 훈련을 받았습니다.
박옥수목사 : 훈련에 강대성목사님이 오셔서 전도 훈련도 했고요 저도 저녁으로 말씀을 전했습니다만 컴퓨터 교육도 했고 영어도 했고 아주 다양하게 해서 학생들이 아주 만족해 했습니다. 약 25명정도 알맞은 학생들이 와서 교육을 받고 만조해 하고 그랬습니다. 좀 형편이 되면 자주 했으면 좋겠다고 생각하고요 학생들도 그렇게 생각했습니다.
사회(김성훈목사) : 어떤 형제가 그러는데 3일만에 컴맹에서 컴도사가 되었다고 그러는데 강사진이 워낙 유능하기 때문에
박옥수목사 : 저들 컴퓨터나 인터넷 강사들은 세계에서 떨어지지 않는 강사들입니다. 실제 일하고 있는 사람들이 이론뿐아니고 실기에 있어서도 최첨단의 강사들일 것입니다.
7. 잠실학생체육관 전도용 CD제작
사회(김성훈목사) : 저들이 3월19일 부터 잠실학생실내 체육관에서 집회를 가집니다. 한국에서는 제일 큰 행사이고 또 교회 행사로는 가장 많은 광고를 하고 많은 사람을 초청하게 되는데 전도용 CD를 제작했습니다. 지금 여러분들이 보고 계시는 CD인데요 땅끝까지 복음을 이라는 제목으로 영상교제에서 목사님이 말씀전하셨던 20편을 편집해서 모았습니다.
박옥수목사 : 모두 마음을 모았기 때문에 CD만아니고 지하철전도 텔레비젼 방송광고 이런 것들을 굉장히 많이 했는데 CD를 만드는 것은 처음이었는데 아주 잘 만들었어요 디자인도 좋고 내용도 참 좋았습니다. 제가 조금 전에 보고 왔는데 참 좋았습니다. 우리가 이렇게 만든다는 것이 자랑스러워요
사회(김성훈목사) : 저도 목사님 말씀 전할실 때 옆에 있었다는 것이 자랑스럽습니다. 참 감사합니다. 하나님께서 이번 잠실학생체육관 집회를 통해서 많은 영혼을 구원하시게 되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CD가 많은 심령을 집회로 이끌 것입니다. CD를 보면 집회가고 싶은 마음이 저절로 일어납니다. 여러분들이 전도용으로 사용하시고 혹시 여러분들이 필요하시면 저희 선교회의 mail로
webmaster에게 주문을 하시면 받아보실수가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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