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사항

선교회에서 알립니다

NOTICE

선교회소식-영상교제(3월17일)
2001-03-19
선교회소식을 말씀드립니다.
1. 내주 잠실학생체육관 성경 세미나 및 관련소식

사회(김성훈목사) : 다음주에는 잠실학생체육관 성경세미나가 있습니다. 선전탑이나 육교현판 TV나 지하철광고 중앙지의 광고를 통해서 서울시민이라면 대부분이 집회소식을 알고 있고 특별히 이번에는 박옥수목사님 말씀에 대해서 관심을 가지고 있는 것을 보았습니다. 목사님은 이런 대형집회를 많이 하셨지만은 이번에 서울집회에는 어떤 메세지로 인도하실 것입니까?

박옥수목사 : 예 지난번 저들이 월간중앙에 인터뷰를 했지만 사실 교회를 나가고 있지만 한국교회 성도들이 열심히는 잘해요 그런데 나와 주님과의 관계가 확실한 사람은 찾아보기가 아주 힘이들어요 죄의 문제가 씻어져 거듭나는 문제가 해결이 안되기 때문에 열심을 내면 뭔가 되는 것 같고 열심이 식으면 뭔가 아닌것 같고 다 교회를 다녔던 사람들인데 특히 교도소에 가보면 70%가 교회를 다녔던 사람들인데 다 교도소 와있더라고요 왜 그러냐면 자기의 참된 믿음이 없으니까 자기의 노력으로 애를 쓰고 수고했지 주님이 일을 안하셔서 그렇거든요 주님이 일하시면 어떻게 그런일이 일어나겠습니까 자기가 할려고 하니까 그렇지요 그래서 내가 하는 것은 쉬고 내가 죄사함을 받고 내 안에 예수그리스도가 내 안에 일을 하실수 있도록 이끄는 그 부분까지를 이번 집회 때 말씀을 드릴려고 하고 있습니다.

사회(김성훈목사) : 서울에 있는 어떤 자매님이 경기도 시골에 계시는 친척분에게 전도를 할려고 전화를 했답니다. 전화를 했더니 그 분이 전화를 받으면서 너 왜 전화했는지 다 안다 그러면서 TV에서 다 봤다.그러드래요 체육관 집회한다고 오라그러지 그러면서 친척되시는 분들이 TV에 나오는 목사님 광고를 보고 집회를 참석할려고 하더랍니다. 그분 뿐이겠습니까 정말 많은 분들이 이번 집회때 구원을 받을 거라고 생각하고 이번 집회가 서울을 바꾸는 집회가 되라고 믿습니다.

사회(김성훈목사) : 그래서 이번 한주간은 서울에서 예비 집회가 있었고 전단지도 돌리고 포스터도 붙이면서 형제 자매들이 직접 시네 거리거리 나가서 심령들을 인도하고 집회소식을 알렸습니다. 형제자매들이 이번에 의무감에서 하지 않고 주님의 마음에 이끌려서 갔다오고 나서는 간증을 가지고 오는 것을 보았습니다.

2. 오늘 일간신문 집회광고

사회(김성훈목사) : 오늘 중앙지에 조선일보,중앙일보,한국일보에 집회 광과가 일제히 나갔습니다. 한국일보에는 전면 광고가 나갔고 조선일보에는 5단 광고가 나갔습니다. 중앙일보에도 5단 광고가 나가있습니다. 특별히 이번에 광고에는 우리 형제 자매들 간증이 많이 실렸습니다.                

박옥수목사 : 예 이형모형제는 왜 나는 기쁜소식선교회 일원이 되었는가 간증을 하셨는데요 자기 교회에 다니다가 아내가 구원을 받고 교회에 나가는 것을 좋게 여겼는데 자기 교회 목사님이 이단이라고 해서 8년동안 막았고 그러다가 어머니가 아프신데 어머님이 돌아가실 때가 가까운데 벌써 이형제가 보고 안거에요 어머니가 권사지만 거듭나지 못한 것을 알고 우리교회를 핍박하고 나오지는 않지만은 하도 이야기를 들어놓으니까 보통 교회에서 거듭나도록 인도해 주지 못하니까 막 불안하고 그랬는데 어머니가 구원을 받고 돌아가셨는데 마음이 열려가지고 우리 교회에 와보니까 외부에서 듣기 보다도 성경적이고 가식이 없고 그런 부분들이 좋았다는 간증을 했고 여러분들이 간증을 했습니다.

사회(김성훈목사) : 저희들이 특별히 감사했는 것은 간증을 낼분들을 찾았는데 너무 많아가지고 누구를 실어야 될지를 모를정도로 우리 모든 사람들에게 분명한 간증이라고 생각할 때 감사한 마음이 있었습니다. 도영대장로님은 장로였고 전에 정화여고 재단 이사장이셨지만 구원을 못받고 있다가 부도가 나서 교도소에서 구원을 받고 변화를 받고 주님을 섬기는 그런이야기나 간증들 하나하나가 은혜로왔습니다. 그런 간증들을 길게 내었으면 좋겠는데 지면이 작아가지고 간단하게 요약해서 요점만 이야기를 했습니다.
사회(김성훈목사) : 아마 전국에 있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저희 집회광고를 접했을 것입니다. 많은 분들이 집회로 이끌림을 받기를 바랍니다.

사회(김성훈목사) : 다음주에는 서울잠실학생체육관에서도 집회를 하지만 각 지역교회에서 실시간으로 생방송되는 장면을 영상을 통해서 각 지역에서도 집회를 많이 준비하고 있습니다.  
박옥수목사 : 특히 이번에 인터넷 생방송하는 것은 중국어와 영어로 동시에 통역이 되어 나가기 때문에 중국에서도 이것을 통해 집회를 할 수가 있고 미국에서도 영어로 동시 통역이 되기 때문에 바로 말씀을 들을 수가 있습니다.


3. 군위은혜교회창립예배

사회(김성훈목사) : 군위은혜교회 창립예배가 3월16일날 이었습니다. 군위는 또 목사님께서 부흥회도 인도하신 곳이지요
박옥수목사 : 군위는 68년도에 소보면 독성동이라고 있는데 거기서 어린이 집회를 한적이 있습니다. 참 은혜로운 시간이었는데 그동안 군위에 복음이 없어가지고 그랬는데 교회가 세워지면서 하나님 앞에 감사했습니다. 김광춘전도사께서 가셔서 사역하게 되었습니다. 처음 이제 시작되는 교회라서 주위 교회에서 모두 오셔서 축하하고 그랬습니다. 예배당을 아주 아담하게 잘 꾸며 놓았습니다.

4.양덕만목사 미국 집회인도

사회(김성훈목사) : 양덕만목사님은 3월19일 부터 미국 아틀란타,시카고에서 집회를 인도하시러 출국을 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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