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사항

선교회에서 알립니다

NOTICE

선교회소식-영상교제(3월31일)
2001-04-02
선교회 소식을 말씀드리겠습니다

1.박옥수목사 동남아전도여행 (4.3~20)

사회(김성훈목사) : 다음주에는 4월 3일날 부터 박옥수목사님께서 동남아 전도 여행이 있습니다.이번에는 어느 어느나라를 방문하시게 되었습니까?

박옥수목사 : 예 동남아 필리핀,베트남,캄보디아,인도,태국 이렇게 5개 나라입니다.

사회(김성훈목사) : 지금 굉장히 무더운 날씨라고 들었습니다.

박옥수목사 : 예 지금 동남아는 1년중 제일 무더울 때이거든요. 섭씨 42도~45도라고 하는데 저는 별로 염려가 없는데 제 아내가 걱정을 하더니 하루는 제 아내가 하는 말이 내가 왜이러지 거기서 살면서 1년내내 복음 전하는 분도 있는데 우리는 잠깐 거기가는데 그렇게 하니까 제아내가 아무 문제가 안되는 것 같습니다. 제 아들도 이제 제대를 해가지고 필리핀하고 인도에서 복음을 전할 때 통역을 하게 되고 또 미국 뉴저지에서 선교하고 있는 정종태부부 특히 선교회에서 미국에 있는 선교사님들중에서 어려운 나라도 방문하는 것도 좋다해서 이번에 같이 가게되고 장한수목사님 내외분하고 다른 형제님들 몇몇분하고 모두 12명이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3일날 가서 20일날 돌아오게 되었습니다.  

사회(김성훈목사) : 예 여러분들 목사님 동남아 전도 여행을 위해서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래서 목사님의 방문을 통해서 그 나라에 귀한 변화가 오게 되기를 바랍니다.

박옥수목사 : 참 감사한 것은 동남아 교회들이 많이 달라졌어요. 필리핀 교회도 그렇고 베트남 공산주의 국가에서 힘있게 복음을 전하고 캄보디아의 하철목사님이 몸도 안좋고 어려웠었는데 지난해 부터 캄보디아에서 활기를 얻고 있고 인도에도 델리에 있는 정영민선교사님,김수현선교사님 그리고 태국은 예배당 짓느라고 전화를 했고 어제,그제 장판좀 달라해서 배로 300평 보내도록 준비하고 있습니다.  

2. 1차 봄수양회 - 대덕수양관

사회(김성훈목사) : 다음주에는 봄수양회가 대덕 수양관에서 있습니다. 2주간에 걸쳐서 1차,2차로 나누어서 봄수양회가 있습니다. 여러분들 기억하시고 많이 참석해 주시기 바랍니다.

3. 서울지역 후속집회 가짐

사회(김성훈목사) : 이번주에 서울지역에 후속 집회가 있었습니다. 각 교회마다 정말 많은 사람들이 연결되었고 서울 대부분의 교회에서 10여명씩 큰 교회는 20여명씩 그렇게 연결이 되어서 계속 교제를 하고 있습니다.잠시후에 자세한 소식을 여러분들이 들을 수 있을 것입니다.

4. IYF 대학생 동아리 지원 설명회

사회(김성훈목사) : 오늘은 오후 3시에 IYF 대학생 동아리 지원 설명회가 인터넷 선교부에서 있었습니다. 도기권형제님이나 이형모형제님이나 회장,부회장 다 참석해서 각 대학 동아리 대표들이 참석해서 모임을 가졌는데 여러가지 많은 의논이 되었고 학생들 마음속에 큰 소망을 갖는 모임이었습니다.

박옥수목사 : 대학생들이 참 진지하게 또 기쁨으로 참여해서 영어 말하기 대회나 수양회 이런 부분도 같이 이야기 했었는데 대학생들하고 이야기 하다 보니까 우리가 생각지 못했던 좋은 생각들도 얻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5. 서울,경인지역 연합모임-역도경기장
사회(김성훈목사) : 내일은 서울,경인지역 연합 예배가 있습니다. 장소는 올림픽공원에 있는 역도 경기장에서 저녁 7:30에 있는데요 장로안수식이 같이 있습니다. 강남교회 도기권형제님과 부천교회 함성오형제님 두분이 장로로 안수를 받습니다. 두 분이 안수를 받으면서 형제 자매들이 기뻐하는 것 같습니다.
박옥수목사 : 예 저들 교회에 장로님들이 많지 않지요 사역자들이 모일 때 마다 이야기가 나오는데 장로님으로 추천이 참 많이 들어옵니다. 귀한 분들이 참 많은데 어떻게 하면 더 많은 분들을 안수해서 세우고 싶은 마음도 있는데 이번에 두분이 세움을 입게 되었습니다.
사회(김성훈목사) : 또 내일은 목사님이 지난주에 잠실학생체육관 가졌고 역도경기장은 바로 옆에 있는 3500석되는 아주 좋은 장소라서 이번 집회에 참석해서 구원받은 분들이 목사님 말씀을 듣고 은혜를 입을 수 있는 좋은 기회인것 같습니다. 내일 많은 분들이 같이 참여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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