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사항

선교회에서 알립니다

NOTICE

선교회소식-영상교제(5월19일)
2001-05-21
선교회 소식을 말씀드리겠습니다

1.IYF영어 말하기대회 본선 - 충남대


사회(김성훈목사) : 다음주 22일날 IYF영어말하기 대회 본선이 충남대 문화회관 대강당에서 열리게 됩니다. 목사님 이번에 1회 본선이 굉장히 기대가 되고 많은 대학생들이 영어 말하기 대회에 관심이 높은 것을 보았습니다.
박옥수목사 : 예 이번에 이런 대회가 대전에서 본선이 치루어진다는 것이 드문일이라서 언론계에서 각 신문사에서도 취재를 많이 할려고 계획하고 충남대학교에서도 저들도 준비를 많이 했습니다. 이번에는 대전에서 치루기 때문에 서울이나 부산등지에서도 학생들 응원하러 많이 올것 같고 복잡할것 같은 마음이 듭니다. 지금 서울서 예선하는 장면인데 학생들이 훌륭하게 말했고 우리 교회에서도 영어를 미리 말을 해봤는데 잘했습니다. 전에보다 훨씬 뛰어난 영어 실력을 볼수 있어 얼마나 감사했는지 모르겠습니다.  
사회(김성훈목사) : 예 이대회는 우리 교회만이 아니라 시에 있는 각 단체마다 다 참석을 하고 신앙을 가진들이나 가지지 않은 자들인지 같이 마음을 나눌수 있는 교류할수 있는 모임이라는 것이 굉장히 의미가 있는 것 같습니다.
박옥수목사 : 예 이번에 영어말하기 대회는 인터넷으로 전세계에 생중계됩니다. 저도 심사하는 동안 약 20분정도 말씀을 전할 기회가 저에게 주어졌는데 어떻게 말씀을 전해야할까 그런 생각을 많이 하게 됩니다. 우리가 이렇게 가치있게 하는것 만큼 우리속에있는 주님을 증거할 기회를 얻어야하기 때문에 정말 순수한 살아계신 예수님이 내마음있는 그들의 마음에도 전달되기를 바라고 그 마음으로 말씀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김목사님도 이번에 심사에 들어가시죠
사회(김성훈목사) : 예 저도 심사를 맡게 되었습니다. 시사영어사에서도 스튜어트 팩이라는 분이 충남대 박영원교수하고 궁모닝증권의 이흥주상무께서 심사위원장으로 일하고 계시고 또 박정원자매가 심사위원으로 일하게 되었습니다. 제가 아는 학생들이 여러명이 참석하지만 공평하게 심사하겠습니다.
박옥수목사 : 이번에는 심사한 쳇점표는 공개할려고 합니다. 누가봐도 공정하두록.
사회(김성훈목사) : 참 감사한 것이 이번에 IYF 영어말하기 대회를 하면서 영어에 관심을 가지고 영어를 쓰는 이유는 언어를 통해서 마음을 교류하기 위함인데 박목사님께서 말씀하셨지만은 교류하지 않으면 담이생기고 온도차도 생기고 또 서로다른 다른 세계가 생성되는데 교류하면 참 마음이 같아지고 좋은 것이 흘러들어오는데 이번에 마음에 교류를 가질수 있어서 서로가 가지고 있는 좋은 마음이 흘러가서 좋은 시간을 가지게 되기를 바랍니다.
박옥수목사 : 한국시간으로 22일 오후 3시부터 생중계가 됩니다.
사회(김성훈목사) : 여러분 많이 기대해주시고 인터넷으로 해외에 계신분들은 같이 해 주시기 바랍니다.

2.IYF세계대회 교사 강습회

사회(김성훈목사) : 이번주에는 IYF세계대회 교사 강습회가 있었습니다. 월요일부터 수요일까지 14~16일 있었습니다. 박목사님께서 오전과 저녁으로 말씀을 전해 주셨습니다. 사도행전에 있는 말씀을 전해주셨습니다. 이번에 교사들의 역할이 중요한것 같습니다.
박옥수목사 : 저들이 참감사한 것은 IYF세계대회를 앞두고 전세계에서 한국에 약600여명이 모이는데 이들을 바꿀수 있는 교사들이 필요한데 교사강습회를 해봤는데 너무너무 훌륭한 분들이었어요 세상적으로도 지적수준이 높고 영적으로도 상당한 신앙의 경험을 가진분들이고 특히 청소년문제에 해박한 지식을 가진 많은 분들이 이번에 교사로 등용이 되서 앞으로 이분들이 계속해서 IYF 각 대학에서 그리고 세계대회에서 일을 하고 또 다른면으로 말하면 세계 각국에서 온분들에게 한국을 빛낼 그런 귀한 분들인데 3박4일 짧은 시간이었습니다. 모두 바쁜분들이라서 시간이 많지 못해서 충분한 시간을 못했습니다만 몇몇가지 개인전도 그런 것만 집중적으로 훈련을 받았습니다.
사회(김성훈목사) : 예 깜짝놀란것은 이번에 60여명 가까운분들이 참석하셨는데 학교 현직 교사들이 굉장히 많았습니다. 미리 여유를 두고 연락을 해 드려야하는데 그러지못해서 2~3일전에 연락을 했습니다. 그래서 저희들 생각에는 참석할수 없을 분들이 많겠다 그런 마음이 들었는데 100%다 참석을 했습니다. 그래서 어떻게 왔느냐 그랬더니 그날 아침에 하나님이 길을 열어주셨고 교장선생님이 가라고 그러더라 그러면서 그렇게 간증이 좋았습니다. 너무 하나님께 감사했고 믿음있는 모습을 볼 때 교사들이 학생들을 잘 지도하겠다는 그런 마음이 들었습니다.  

3.영동은혜교회 헌당예배 가짐

사회(김성훈목사) : 오늘은 영동 은혜교회 헌당예배를 가졌습니다. 영동은혜교회는 송호솔밭이 있는 교회입니다.
박옥수목사 : 이번에 형제 자매들이 어렵게 땅을 사가지고 건물을 아주 아담하게 지었습니다. 형제자매들이 모여서 헌당예배를 드렸는데 충청지역 형제자매님들이 많이 오셨고 떡도 맛있게 먹었습니다. 전병규목사 제주도에서 사역을 하면서 예배당을 지었는데 이번에 은혜롭게 잘 지었습니다.
사회(김성훈목사) : 무엇보다도 전병규목사님이 은혜를 입고 또 힘을 얻고 하는 것을 볼 때 참 감사했고 목사님은 오늘 소경을 인도하신 예수님에 대해서 말씀을 전하셨습니다.말씀을 들으면서 저 개인적으로도 저도 영적으로 소경이었는데 교회안에서 말씀의 붙잡힘을 받고 지내오는 동안에 제가 큰 은혜를 입었다는 마음이 들었고 목사님이 전하신 말씀이 참석하신 분들의 마음을 복되고 은혜롭게 이끌어 주셨습니다.  

4.목포KBS홀 조성화목사 - 대전도집회 예정

사회(김성훈목사) : 다음주에는 목포에서 대전도 집회가 있습니다. 조성화목사님을 강사로 목포 KBS홀에서 한 주간 말씀을 듣는 시간을 가집니다. 이번에 목포에 있는 많은 시민들이 말씀앞에 나와서 은혜를 입는 시간들이 되기를 바랍니다.  

5.심동수선교사 소식

사회(김성훈목사) : 심동수선교사로 인해서 지난주에 기도하고 간이 조렸는데...
박옥수목사 : 예 조금전에 정영민선교사가 오리사에 선교하러 간다고 그랬는데 오리사도 상당히 위험한 지역이잖아요 호랑이도 나오고 핍박도 많은데 해외에 나가신 선교사님들이 위험에 노출되어 있는데도 하나님의 은혜 가운데 있었고 심동수선교사도 무사해서 하나님 앞에 감사했습니다.  
더 힘을 얻고 복음을 섬길수 있기를 바라고 목사님 방금 말하셨던 것처럼 오리사에서 수양회가 있습니다. 26일부터 30일까지 입니다.여러분들 위해서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오리사는 인도 방글라데시 아래에 있는 곳인데 기후도 나쁘고 인도산 호랑이도 많고 그리스도인을 핍박하는 곳이고 자주 죽이고 하는 곳인데 생명의 위협을 느끼는 곳인데도 가서 복음을 힘있게 전파되는 것을 볼 때 참 감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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