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사항

선교회 소식을 말씀드리겠습니다

1.IYF세계대회 3주차 마침

사회(김성훈목사) : 저희가 금요일날 특전사에 방문했는데 이번에 특전사 방문은 의미가 있었던 방문이었습니다. 외국인들이 한국부대에 방문해서 병영체험을 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고 합니다. 보이시죠 특전사측에서도 우리를 맞이하는데도 여러가지 어려움도 있었지만 김영수장군께서 온 마음을 쏟아서 육군본부에 허락을 받으시고 우리 학생들이 즐겁게 훈련받을 수 있도록 한국군이 얼마나 위력이 있는가 몸소 느낄수 있도록 하고 국내 대학생들에게는 우리 군의 자부심도 느끼고 여러가지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그래서 조선일보에서 오늘 사회면에 우리 기사가 나갔습니다.
박옥수목사 : 힘든건지 즐거운건지 하면서 하면서.. 저도 훈련받을 때 유격훈련도 받고 그랬는데 너무 고통스러워 이를 악물고 했는데 우리 학생들이 정규 유격훈련을 하는 것처럼 하지는 않았지만 굉장히 힘들었을거예요  그래도 웃으면서 교관들의 말에 잘 순종을 하고 너무 좋았습니다.
사회(김성훈목사) : 조선일보는 우리나라의 제일 선두 언론이죠  그래서 관심을 가지고 방송사에서도 우리 IYF에 대해서도 관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월요일날 아침에 모닝와이드에 IYF세계대회 참석자들을 소개하고 싶은 뜻을...
박옥수목사 : 정식 녹화가 된 것은 아닙니다. 내일 녹화 하기를 SBS에서 신청해와서 저들이 협조해서 정식 녹화가 되면 월요일 아침 SBS에 나오게 될 것입니다.
사회(김성훈목사) : 중요한 것은 한국이 IYF를 주목하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여러분들이 하나님의 주목을 받고 있다는 사실입니다.이것이 우리에게 얼마나 감사한 일인지요.
박옥수목사 : 월간 신동아에서 이번 IYF 도기권회장님에 관한 기사를 굉장히 상세하게 기록했고 다른 경제 부분에서 도기권사장님에 관한 많은 기록을 했습니다. 우리 IYF는 회장님 부터 시작을 해서 메스컴의 집중 촛점을 받고 있고 제주도 갔을 때나 다른 지역에서 대전에서도 상당히 관심을 가지고 있고 그 관심속에서 여러분들이 아름답게 자라가는 것 같고 예쁘게 꽃 피는 것 같습니다.  
사회(김성훈목사) : 도기권장로님이 IYF회장되면서 그 이후로 더 유명해진것 같은데 하나님이 우리안에 있는 그리스도의 능력을 더 높이 나타내기 위해서 주님께서 그렇게 하시는 것 같습니다.  

2. IYF세계대회 4주차 -송호솔밭에서
사회(김성훈목사) : 다음주에는 IYF세계대회 4주차 영동송호솔밭에서 있습니다.이번에는 솔밭에 기쁜소식 선교회 수련회 IYF세계대회에 참석한 형제자매들이 함께 참여하여서 솔밭에서 교제도 나누고 목요일날 저녁에는 캠프파이어도 합니다. 21세기 가장 멋있는 밤이 될것이라고 생각됩니다. 목요일날 캠프파이어 장면이나 모든 장면은 인터넷으로 모두 생중계 됩니다. 여러분들이 같이 참여해서 또 기쁨을 나누어 주시기 바랍니다.
박옥수목사 : 이번 서울에서 청와대도 촬영이 자유롭지 않았고요 국정원도 그렇고 3공수 여단도 보안상 자유롭게 촬영을 할 수 없어 자유롭게 올릴수 없어서 인터넷에 올릴수 없어서 유감이었습니다. 그런데 부대에서 사진병들이 사진을 찍은걸 보내오면 앨범을 예쁘게 만들텐데 앨범에는 CD를 만들어서 갖도록 하겠습니다.  

3.여름수양회,학생수련회 시작
사회(김성훈목사) : 다음주에는 수양회가 일제히 시작이 됩니다 대덕수양관과 영동송호솔밭에서 시작이 되고 학생수련회도 일제히 시작이 되겠습니다. 중고등학생 수련회 입니다. 부산에서는 중1 2학년, 대구에서는 중3, 그리고 광주에서는 고1, 전주에서는 고2 3학년 이렇게 학년별로 분류해서 전국에서 학생수련회가 열립니다. 3주간 하는데요 이번에 특별한 의미가 있는 것은 여러분이 하나님의 말씀도 듣지만 영어캠프로 그렇게 갖습니다. 학생들이 우리 수련회를 3주간 참석하면 영어를 능숙하게 할수 있는 그런 수련회가 될것 같습니다.기대가 되고 많은 학생들에게는 변화가 올거라고 생각합니다.  

4.영등포제일교회 헌당예배 7월22일 저녁
사회(김성훈목사) : 내일 저녁 7:30분에 영등포제일교회 헌당예배를 박옥수목사님을 모시고 드리게 됩니다.
박옥수목사 : 영등포교회는 예정보다 상당히 빨리 지었습니다. IYF세계대회 학생들이 거기 머물수 있도록 그런데 그 날 아침 준공검사를 받았습니다. 입주할수 있도록 하나님께서 도우셔서 건물도 화려하게 잘 지었고 시설도 잘 갖추어서 예배당이 둥근 원형예배당입니다. 아주 아름답게 지어졌습니다.
사회(김성훈목사) : 임민철목사님이 이 예배당은 IYF가 지었다 그렇게 간증을 하시더라고요 내일 서울지역의 형제 자매들이 영등포에 모여서 우리가운데 일하신 하나님을 같이 노래하고 기쁨을 나눌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내일 많이 참석해 주십시요  

5.내영의 노래 증보판
사회(김성훈목사) : 그리고 이번 수양회 때는 개정판을 판매해서 더 좋은 노래를 많이 수록해서 같이 수야회 때 부르겠습니다.
박옥수목사 : 그럼 이번 내영의 노래는 전에 쓰던것과 같이 쓸수 있나요 아니면 다 바꾸어야 하나요
사회(김성훈목사) : 전에 내영의 노래에서 곡이 추가 되었습니다. 증보판이죠 그냥가지고 있을 수 있습니다. 새로추가된 부분만 카피를 해가지고 뒤에 붙여서 쓰실수 있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