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사항

선교회에서 알립니다

NOTICE

선교회소식-영상교제(9월29일)
2001-10-03
선교회 소식을 말씀드리겠습니다

1.IYF전문교사 수련회


사회(김성훈목사) : 월요일부터 수요일까지 IYF전문교사 수련회를 가졌습니다. 현지에서 100여명되시는 각 대학에서 활동하고 계신 분들이 모여서 수련회를 가지고 또 목사님을 통해서 사도행전의 말씀을 들었습니다. 많은 형제자매들이 자기 생각에서 벗어나서 소망을 가지는 것을 느낄수가 있었습니다. 목사님 이번 후반기 가을학기에는 이 교사들이 대학에 들어가서 많은 활동을 하게 될텐데요.    
박옥수목사 : 예 사역자들이 좀 여유가 있으면 각 지역마다 한 사람씩 대학생 전도를 하는 목회자들을 세우고 그들과 마음을 함께 가질수 있게 하도록 할려고 하는데 사역자들이 충분치 못해서 어느정도 될런지 모르겠습니다만은 대학안에서 복음을 활발하게 전하도록 할 계획입니다.
사회(김성훈목사) : 이번에 우리가 느끼게 된 것은 IYF세계대회 이후에 대학생들이 믿음을 가지고 후반기에 임하고 있다는 것입니다.저희 충남대 같은 경우도 영어강의, 영어를 가르치는 시간에 예전과 달리 20여명 넘는 많은 학생들이 와서 말씀을 듣고 성경공부 모임에 참여하는 것을 봅니다. 전국에서 일어나는 귀한 시간을 우리가 기다립니다.

2.남부지역교회 방문  

사회(김성훈목사) : 목요일,금요일 박목사님께서 남부지역교회를 방문하셨습니다. 목사님 동광양은혜교회는 헌당예배도 드리셨죠? 지금 자료하면이 나오고 있습니다.
박옥수목사 : 현재 익산교회 교회를 건축중인데 저희들이 들어보았습니다. 거의 마무리 단계에 있습니다. 장판하고 도배하면 힘든일든은 다 끝났고요 이상완목사님이 어려운 가운데 했고요 익산교회에서 작업하는 형제들하고 임시건물에서 말씀을 나누는 시간들입니다. 그리고 여기는 고흥교회입니다. 그날 저녁에 참 많은 사람들이 왔어요. 벌교은혜교회 새벽 말씀을 전했습니다. 고흥에서 마치고 벌교에서 자고요 새벽말씀을 전했습니다.말씀을 전하는데 형제자매들이 특송을 준비했는데 저는 모르고. 순천교회에서 금요일 연합 부인회를 했습니다. 그쪽지역 형제자매들이 모여서 한시간 말씀을 들었습니다. 여수중앙교회가 다시 예배당 수리를 하고 있습니다. 벽돌로 쌓고 지붕을 바꾸고 있습니다. 동광양은혜교회입니다. 아주 예배당을 잘 지었어요. 저녁에 헌당예배를 드렸는데 사람들이 너무 많이 오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사회(김성훈목사) : 바울이 로마서에서 내가 로마에 가기 원함은 신령한 열매를 맺기원함이라 그랬는데 이번에 목사님이 남부지역 교회를 가시면서 형제자매들 마음이 큰 감사와 기쁨이 있고 많은 이런 방문을 통해서 주변에 있는 많은 영혼이 믿음에 정착될줄 믿습니다.
박옥수목사 : 저는 그냥 방문했는데 형제자매들이 그런 대접을 받으니 난 너무 어색했어요. 내가 그렇게 훈륭한 사람도 아니고 예수님 때문에 은혜를 입는데 참 감격했고 이번에 또 선교학교 49기 학생들이 함께 가면서 버스안에서 말씀도 나누고 간증도하고 기도회도 하는데 버스 안에서 수업받는데 너무 재미가 있었어요 요즘 버스가 방송도 잘되있고 그래가지고 간증도 하고 말씀도 나누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사회(김성훈목사) : 목사님 속에 주님이 역사하는 것이 너무 분명하고 뚜렸하기 때문에 단지 목사님을 뵙는 것이 아니라 주님을 뵙는 듯한 마음을 느켰다고 합니다. 교회들이 아름답고 좋습니다.  

3. 경남대IYF도기권회장 명사초청강연회
사회(김성훈목사) : 9월25이날 마산에 있는 경남대와 진주에 있는 경상대에서 IYF도기권회장을 모시고 명사초청강연회를 했습니다. 그곳에 있는 많은 학생들이 우리 IYF를 오해하고 있었다가 직접 도장로님 말씀을 듣고서 마음이 풀리고 은혜를 입고 그런 귀한 일이 있었습니다. 지금 경남대 모습입니다. 기독교동아리 회장으로서 저희들이 생각했던 구원파나 오대양사건에 대해서 명백하게 사과의 말씀을 드리고 잘못 오용한 부분에 대해서 진심으로 사과를 드립니다. IYF관계자님들 한테 진심으로 이 방송을 통해서 사과 말씀을 드립니다. 제가 도기권사장님 오셔서 이야기를 들으면서 저희들이 생각했던 그런거와 다르게 또 학생들에게 건전한 내용을 잘 심어주었고 학생들에게 유익한 내용을 심어주었다라고 생각을 합니다. 이제 IYF에 대해서 적대감을 처음에는 가졌었는데 좀 이해하는 부분으로 돌아선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도기권장로 먼저 마음이 참 뜨겁고 감격스럽습니다. 이번에 대학교에서 초청강연회를 처음으로 했었는데요 일주일전에 이 모임이 있다는 이야기를 듣고 하나님앞에 기도가 되었는데 이번에 교사들이나 간사들이 세워지면서 대학교에 동아리가 활성화되기를 원하는 박목사님의 마음이 이번에 이 집회를 통해서 전달이 되고 또 학생들이 IYF활동을 하면서 이번 계기를 통해서 각 대학에 활성화가 되면서 하나님 앞에 참 감사한 마음이 있고 이런 계기가 마산에서 시작이 되었지만 전국에 있는 대학으로 시작이 되어질 것입니다.          
박옥수목사 : 우리를 오대양이라고 그랬는데 이분도 기독교 동아리 회장이니까 보고 오대양이 아니라는 사과문도 내고 아무 근거없는 사실을 사람들에게 심어서 말하게 했는지 이해가 잘 안갑니다. 더더욱이 그리스도인들이 대학에서는 다른 의견도 수렴해서 들을 수 있는 곳인데 마음을 딱 막게 만들었는데 이번에 사과도 하고 그들이 도기권회장님의 말씀을 들으면서 참 유익했다 잠 좋았다 그들이 생각하기를 이단처럼 그럴줄 알았는데 아름답게 끝나서 다행입니다. 앞으로도 도회장 말씀처럼 대학안에 힘있는 복음으로 대학생 마음에 은혜를 심었으면 좋겠습니다.    
사회(김성훈목사) : 참 많은 사람들이 우리 교회난 기쁜소식선교회에 대해서 오해를 가지고 있었는데 이번 집회가 그냥 하나의 집회가 아니라 싸움이 되어서 많은 사람들의 오해를 깨뜨리고 우리 안에 일하시는 하나님을 분명하게 전달할 수 있었던 그런 기회가 되었던 것을 감사하고 앞으로 이런 일들이 대학안에서 계속해서 진행될줄 그렇게 믿습니다.

4.동해은혜,일산제일교회 예배당신축공사  
사회(김성훈목사) : 가을에 여러곳에서 예배당을 신축하고 있습니다. 동해와 일산에 새로운 예배당을 신축하고 있습니다.
박옥수목사 : 저희들 충청지역도 서산하고 금산,보은교회 신축할려고 하고 있고 강남도 땅을 사기 위해 기도하고 있습니다.
사회(김성훈목사) : 전국에서 예배당만 짓는게 아니라 저희 형제자매들 마음안에 믿음을 쌓아 가는 것을 우리가 보게 됩니다. 참 하나님 앞에 감사한 마음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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