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악·죄의 종자인 나" @
동전주 교회 집회 둘째날 오전 소식 보기 @
동전주 교회 집회 첫째날 저녁 소식 보기강사인 임태산 목사님의 말씀은 참석자들의 마음을 활짝 열게 했고, 마음껏 주님의 마음을 받을 수 있도록 하셨다. 오늘은 약 420여명의 분들이 참석하여 종의 말씀을 경청했다.
"왜 아이들이 `하하하` 웃으면서 태어나지 않고 `응애응애` 울면서 태어납니까? 그것은 죄를 가지고 태어나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하나님 앞에 허물이 있고 행악의 종자요 ....."<말씀 중에서>
둘째날인 오늘도 32명의 새로온 분들이 2부시간에 종들과 신앙상담을 나눴고, 특히 첫날 저녁부터 농아인이 참석하여 수화로 말씀을 들었고 2부시간에도 말씀을 나누었다.
금번 집회는 26일(금) 저녁까지입니다. 연고자가 있으신 분은 연락해 주십시오.
편집 : GNN/IYF 신석진기자 (shinsj@goodnews.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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