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에 오셔서 함께 계신 하나님
오늘로 성경세미나 넷째날이 되었습니다.
하루하루 성경 세미나 속에 일하시는 하나님을 볼 수 있었습니다.
끊임없이 많은 사람들이 초청의 시간에 앞에 나와 신앙 상담을 받았습니다.
한 신학 대학원에 다니시는 분은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고 하신 말씀이 이곳 세미나
에 와서야 풀어지고 정말 진리가 우리를 자유케 하셨다고 기뻐하며 간증하였습니다.
"나는 시온의 공의가 빛같이, 예루살렘의 구원이 횃불같이 나타나도록 시온을 위하여 잠잠
하지 아니하며 예루살렘을 위하여 쉬지 아니할 것인즉
열방이 네 공의를, 열왕이 다 네 영광을 볼 것이요 너는 여호와의 입으로 정하실 새 이름으
로 일컬음이 될 것이며..(이사야 62장 1절-2절)"
종의 마음에 이 약속을 보이셨고, 우리는 이 약속이 이루어진 것을 두눈으로 보고 있습니다.
오늘 박목사님 말씀 속에서도 우리는 할수 있는 것이 아무것도 없고 오직 주님이 오셔서 도
우셔야만 된다고 하셨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우리를 불쌍히 여기시고 우리를 도우시려 찾아오신 예수님을 만나고자 오늘
도 교제가 은혜롭게 이루어 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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