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운 날씨 가운데서도 쾌적한 환경가운데 기쁨으로 수양회를 치를 수 있도록 청소를 하고자 구미,김천지역 형제 자매들이 이곳 수양관에 모였습니다.
잠시 김태호 목사님의 말씀듣는 시간을 가진뒤 여러 파트별로 나누어
서 본관,별관,산책로,도로공사및 각종 시설물을 점검하는데 마음을 쏟았습니다.
또한 12월 25일 부터 있는 청소년 수련회를 위하여 학생들이 마음을 열고 첫날을 맞이 할 수 있도록 크리스마스 추리를 장식하는 시간도 있었습니다.
IYF신관은 100여개가 넘는 방이 있기에 청소를 하고 정리를 하는데 많은 손길들이 필요했습니다. 구석구석 형제 자매들의 손길이 머무는 곳마다 주님의은혜와 역사가 대덕 수양관에 넘쳐나서 귀한 심령들을 얻게 되기를 바랍니다.
수양관에서는 이곳을 찾는 많은 사람들을 어떻게 마음을 열고 말씀을 들으며 마음의 쉼을 누릴수 있을까 하고 앞선 종들이 많은 기도와 생각을 한것들이 나타나는 장소 입니다.
금번에 신관과 본관 사이에 산책을 할수 있도록 산책로를 만들었습니다.
또한 어린이들이 이곳에 와서 마음을 열수 있도록 썰매장을 만들었습니다.
겨울수양회와 각종 행사가 있는 대덕 수양관을 위하여 많은 기도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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