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고2,3학생들이 학생수련회가 마쳐지는 것을 아쉬어하며 서로 입은 은혜를 나누었던 학생의 밤은 어느 때보다 복되었습니다.
특히, 영상피날레의 마지막 부분에 나온 박 목사님의 당부의 말씀은 학생들을 향한 하나님과 교회의 마음을 분명히 보여주셨습니다.
주님의 은혜 가운데 학생의 밤을 비롯해서 기타 홈 메뉴 작업이 완료되었으니 관심 있는 분들의 많은 시청바랍니다.
[ 특집 영상피날레 & 박옥수 목사님 당부의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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