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의 은혜 가운데 제32회 겨울수양회가 반환점을 돌았습니다. 지난 4차에 걸친 수양회를 통해 역사하신 주님께서 남은 차수를 더 복되게 하시길 바랍니다. 서울지역에서는 복음의 일에 100% 마음을 쏟길 원하시는 박 목사님의 마음을 따라 남은 차수에 심령들을 초청하는 일에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참 감사한 것은, 주님께서 4대 일간지 중 하나인 한국일보 전국판에 전면 올칼라로 수양회를 알릴 수 있도록 길을 열어주신 것입니다. 원래는 막대한 광고비 때문에 수도권 지역만 실으려고 했는데, 광고를 게재하기로 한 날짜에 마침 전국판에 자리가 비워 같은 가격에 내주기로 한 것입니다.
   구정 연휴를 하루 앞둔 내일(1월 30일 목요일자), 지면 40면에 실리는 한국일보 광고를 보고 전국의 많은 심령들이 수양회에 참석할 수 있도록 함께 기도해주시고 전국 교회에서도 활용하시길 바랍니다.
[한국일보 전면 올칼라로 게재되는 수양회 광고 내용 - 클릭하면 인터넷 광고로 연결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