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율법은 장차 오는 좋은 일의 그림자요 참형상이 아니므로 해마다 늘 드리는바 같은
제사로는 나아오는 자들을 언제든지 온전케 할 수 없느니라
2. 그렇지 아니하면 섬기는 자들이 단번에 정결케 되어 다시 죄를 깨닫는 일이 없으리니
어찌 드리는 일을 그치지 아니하였으리요
그러나 이 제사들은 해마다 죄를 생각하게 하는 것이 있나니
이는 황소와 염소의 피가 능히 죄를 없이 하지 못함이라
2. 에서 말하는 것은 구약의 제사를 뜻하는고 이 말씀대로 한다면
참형상 예수님으로 구원 받은 사람은 죄를 깨닫는 일이 없다고 말하고 있는데요.
저는 구원받아도 죄를 지으면 마음에 양심에 가책을 느끼는데
그럼 제가 죄를 깨닫고 정죄하는것은 왜 그런것 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