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타임즈에 기고하는 글.
저는 올해 컬쳐에서 구원받았고 이번 월드캠프를 다녀왔습니다. 제가 행복해진 것처럼 가족들도 어서 구원받기를 소망해서 내일부터 시작하는 학생수련회에 동생을 보내주려고 합니다. 수련회 정보를 보려고 인터넷에서 검색하니 많은 이단이니 정통이니 하는 글들이 나왔고, 그 중에 이런 글을 봤습니다. (마지막 답변을 봐주세요) http://kin.naver.com/db/detail.php?d1id=6&dir_id=603&eid=ZdbM7V79MOXWg7IvpRMDTd1aisVrkOsg&qb=seK727zSvcS8sbGzyLg= 캠프등에서 들은 바로 저는 박목사님이 고정기고를 하시는 거라고 생각했고, 누구나 그렇게 여길 것입니다. 하지만 분명히 신문의 ad면에 실려있는것을 보고, 저는 구원이 가짜이면 비통할 수 밖에 없는 제 인생때문에 숨이 막혔습니다. 하나님이 저에게 역사하신 일들을 떠올리면 아버지께서 살아계시고 이곳에 일하고 계심이 믿어집니다. 사이비가 아닌걸 아니까 뉴욕타임즈에 대한 거짓말 아닌 거짓말에 대해서 납득할 수가 없습니다. 모르겠습니다. 왜 사람이 오해할 수 있는 말로 정보를 알리는건가요?


Reply 윗 글에 대한 답글입니다.

3개월이 지난 글은 덧글 입력이 불가 합니다.
카카오톡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