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목사님 본론만 말씀드리겠습니다^^;
저에게는 사랑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그 친구덕에 저도 구원받았고요 한때 자살까지도 생각하던 저였는데 그 친구덕분에 새 삶을 얻었습니다
문제는 그친구가 요즘많이 힘들어 합니다 물질이나 너무 많은 생각에 잡혀서 영혼의 갈증을 술로풀려고 하고 집안어른 모두 구원받았는데 도대체 다른말을 듣질않습니다 일이 힘들고 스트레스를 받아서 그렇다지만 너무 다른모습이 되어버렸습니다. 이러다가 무슨일이 나지 싶어서 이렇게 상담코너에 올립니다 목사님께서 전화로라도 그 아이에게 생명의힘을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정말착한아이입니다 헤어지더라도 그 친구 마음이 주님에게 돌아섰으면 하는 마음에 이렇게 글을쓰게되었습니다 가볍게 생각하지 마시고 꼭 부탁드립니다
남인천교회 이름:유진희 Tel: 010 2420 1460
;){kind=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