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름이 아니오라 지금 맘이너무 괴로워 질문아닌 질문을 드립니다.
저는 지금 나이가 꽊차있는 혈기 왕성한 구원 받은 사람입니다.
그런데 지금교회가 결혼을 하지말라는 것인지 아니면 조금더 기다려 보라는 것인지 아직 가타부타 아무 말씀이 없읍니다 그런데 지금어느 형제님의 말씀을 듣고 집에 가는중 컴퓨터가 있어 지금 외람되지만 밤늦은 이시간에 컴퓨터를 하고 있읍니다.
그분의 말씀에 우리가 아무리 구원 받은 형제 자매님들이지만 마음에 있는얘기와 밤일하는 것은똑같다그런데 무슨 결혼에 관해 그 교회서 해주고 안 해주고를 기다리냐 그리고 일반사람도 똑같은 사람이고 한데 무슨 구원 예기가 나오냐 그럽니다 제가어찌해야 되는지 모르겠습니다
빠른 답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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