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대석 목사님께 올립니다~~
목사님 안녕하셨어요? 이렇게 뒤늦게 목사님께 인사를 올립니다.. 목사님에 교제말씀을 듣고 한동안 너무힘들었습니다... 제 생각에 매여살던 제가 목사님에 교제말씀이 그대로 오질않았고 제마음을 더어지럽혔습니다... 그러나 정말 목사님이 말씀해주신것과 같이 아내를 생각과 마음에서 버렸습니다... 그리고 정말 형편없는 제모습을 보고 하나님앞에 은혜입기를 기도하며 하나님을 떠나 제 생각대로 살아왔던 삶들을 회게하며 살았습니다... 정말 아내를 마음에서 버리고나니 그동안에 제 생활과 제 모습들이 마치 한편에 영화를 보듯 보였습니다... 구원을 받았을때 처음 마음은 온데간데 없고 어느세 제가왕이되어 사단이준 생각속에 미쳐날뛰며 미친개가 되어... 아내를 핍박하며 제삶을 스스로 자아하며 살았습니다.. 분명 전 구원받은 사람이고 제마음에 분명히 예수님이 계셔야 하는데 전 어느틈엔가 예수님은 안계시고 사단이 제마음을 자리잡았습니다... 사단은 끊임없이생각과 율법속에 저를 가두려 하였고 전 믿음이 없었기에 사단이 원하는데로제생각과.... 율법에 매여 끊임없이 사단이 주는 생각에 옳코 그름을 제스스로 정하고 행동했습니다.. 결국 그생각속에 얽히고 설혀 결국은 제자신까지 포기할수박에 없는상황까지 이르렀고 마지막이라는생각에 인터넷교제로 목사님께 교제를올리고 교제말씀을 들었습니다.. 그순간 제마음에 이미 오래전에 예수님께서 우리를 율법에서 해방시키시고 자유케 해주셧는데..하는마음과 내가 왜 이짐을 지려하지 이건 예수님께 맡겨야대는것들인데 하는마음이 들고 하나님께 간절히 지난날을 회계하며 모든걸 주님께 맡기고 주님께서 일하시길 기다렸습니다... 그결과 정말 주님께서 일하시고 하나님께 정말 큰은혜를 입었습니다... 다시 아내와 두아이와 함께 살수있게 되었습니다.. 그뿐만아니라 저희 교회안에서 살수있는 은혜도 입었습니다... 지금와서는 전 너무 행복합니다... 아내와 다시함께할수있어서보다 정말 저를 위해 하나님께서 저를위해 은혜를 입혀주셧다는것이 너무행복하고 감사합니다.... 하나님이 제기도를 들어주셨다는게 너무행복합니다... 제가 구원받은 사람이란게 너무너무 행복합니다.... 순간 사단에 꾀임에 넘어가 저를 포기할뻔할때... 목사님에 교제가 아니였다면 정말 제가 지금 있을까.. 하는 맘이 듭니다....목사님에 이끄심에 감사드립니다... 목사님에 말씀이 그당시 절 더힘들게 한다는 생각을했는데 목사님말씀은 정말 암흑 수렁속에서 저를 건지시는 말씀이셨다는걸 깨달았습니다... 강대석 목사님 정말 감사드립니다.... 주님안에서 목사님께 늘행복한 일만 가득하세요... 이제 강릉은 제법 여름날씨같네요... -----강릉교회 이수암형제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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