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앙에대하여
다름이 아니오라 인천교회 나갔던 사람입니다. 아니 정확히 말씀드려 동인천 교회 있을때 그동인천교회 나가다 지금은 시험에 들어 안나가고 있는 상태에 있읍니다. 그런데 같이 다녔던 형제님이 저에게 너무 과하다 싶을 정도로 하싶니다 예를 들어 요 근래에있던일입니다. 저와같이 남인천현제는인천교회 가 지금 건물을 올리고 있습니다. 그런데 그 형제님이 안 나가시다 몇번 같이 나간적이 있습니다. 그런데 제가 부자라는 빌미로 차비를 저보고 다 내라고 했습니다. 실은 저의 집이 먹고 살 정도는 됩니다. 그러나 저는 돈도 그리 넉넉 하지 못합니다. 그래서 지금 도 저는 그때 일 덕분에 제물포 까지 걷고있읍니다. 제가 그분과 좀 외람되지만 떨어져 있고 싶은데 제맘과는 다르게 몸이 안 따라 자기멋데로 그 분 댁에 갑니다. 제가 그분댁에 안갈수있으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알기원해 이리 못쓰는 글이나마 올리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분이 너무 불쌍한 맘이들어 가다보면 피해는 제가 받는데 어찌해야 하는지 알려주실수 잇읍니까? 그리고 저는 결혼도 해야 하지만아직까지 혼자는아니라하여도 살고있읍니다 제발 현명하신 판결 부탁드립니다. 부디 빠른 답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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