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교회 강대석목사님 감사합니다^^
이렇게 인터넷으로 목사님과 교제를 할수있게되어 영광중에 영광입니다 ^^ 아래 "무엇이든 구하는것은 받은줄로 믿으라 하셨는데"의 글을 쓴 자매입니다 하루하루 답글이 언제 달리나 기다리다가 이 늦은밤 잠깐 들어와 보았는데 답변완료가 되어있네요 목사님이 답변해주신 글을 읽고있으니 주님의 사랑이 가슴깊은곳 전해져 오는것 같아 마음이 따듯해집니다~ 이런형편들이 저주가 아니라 형편 너머에 있는 주님의 은혜를 생각하니 소망이 새록새록 피어납니다 목사님의 답글은 오늘 확인해 보았지만 몇일전 주님이 저에게 큰 간증을 주셨어요^^ 목사님 말씀처럼 그 과정을 통하여 인간적인 방법을 내려놓게 하시고자 하는 주님의 마음을 발견할수있어서 정말 감사했어요 평소 목사님을 마음에서 존경하고 있습니다~ 목사님이 수양회때 복음반 강사를 하실때는 그룹교제를 가야하는데도 목사님의 말씀이 너무 재미있어서 일부러 복음반을 간적이 한두번이 아니랍니다~ 예수라면 입에 담기도 싫어하시는 저희 어머니를 모시고 수양회를 간적이 있는데 그날도 목사님이 복음반 강사 이셨는데 저희 어머니 마음이 활짝열리셔서 난생처음 그리 환하게 웃으시는 얼굴은 처음보았어요^^ 너무 재미있고 쉽게 설명해 주시는 목사님 말씀이 좋아서 수양회에 영혼을 초청해 가면 강대석목사님이 복음반 하셨으면 좋겠다는 마음을 많이 가지곤 했었는데,,,ㅎㅎ 이리 목사님의 답글을 받아서 넘 기뻐요^^ 남편이랑 강릉 수양회 같을때 2층에서 목사님과 정면으로 마주쳤는데 순간 놀래서 인사도 못드렸어요 목사님은 전혀 기억안나시겠지만,,,,,ㅎㅎ 목사님 늘 건강하시고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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