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름이 아니라...
안녕하세요? 수고가 많으십니다. 제소개를 일단 간략하게 하면 올해 24살의 청년입니다. 교회는 소대장인 장교분 한분이 연결이 되어서 다녔고, 구원도 받았습니다.(당시전 부사관이며, 부소대장 직책을 맡았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전역하고 집인 전주로 내려와 공무원시험을 준비하면서 생활을 하고있고요.. 그런대 교회를 다니기 시작하면서 처음에는 좋았지만... 가면갈수록 사람들의 말과 술에 빠지게 되었습니다... 지금도 그렇고요... 그러다가 공부를 하지 못한 경우도 발생되었습니다... 일을 벌어진것이 많아 어쩔수 없이 아르바이트를 뛰면서 생활비를 충당하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불면증도 생기고 담배만 마구 피게 되었습니다... 이거 참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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