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사님 얼른 보십시오.
아래 198번 상담에 왜 미완료입니까? 예의가 있다면 그이유라도 달아주세요 모르면 모른다 , 아니면 주의 뜻이다, 이렇게 간략하게나마 적어주는것이 한달이상 기다린 자에 대한 예의 아닙니까? 그런 기본적인 것도 모른면서 성도들을 가르치세요? 기본적인것 부터 아세요. 내가 틀린말했어요? 예의있게 행동하세요. 자꾸 내가 감정적으로 하는것 같나요? 하나님앞에 우러러 트집잡는거 아니에요 왜 목사씩이나 되가지고 교회에 신뢰성이 떨어지게 하나요? 잘 좀해라고요 왜 자신스스로 자신에게 답답한 감정을 생기게 해 놓고 관리자는 내 탓하나요? 이왕에 더 솔직히 마음에 있는 말 하고싶네요 관리자도 좀 덜떨어진 얼빵한 인간 같아요 좀솔직히 표현했으니 후련합니다. 관리자가 기분 나쁘면 이글 또 지우겠지 왜? 그인간은 그정도 그릇이거든 그러면 그렇다 아니면 아니다 분명히 말씀해 주시면 혼란도 안일어나잖아요 성도들 혼란시키나요? 이형제는 이렇게 말하고 저형제는 또다르게 말하고 이랬다 저랬다 혼돈 시킵니까? 분노가 일어나기 전에 제대로 해란말이에요 솔직히 말씀 드렸으니 목사님이 거짓된 존재라면 기분나빠하겠고 예수님이시라면 분명한 진리를 줍니다. 잘해란말이에요 주의 이름으로 부탁드립니다 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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