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요즘 말세라고 많이 하는데.(666등등) 저희 교회 중에는 예수님이 곧 오실거 같다는 분위기로 가득 차 있는 곳도 없지 않을거라 생각합니다.그래서 저도 구원을 받았지만 제가 받은 그 구원이 확실한가도 가끔씩 생각해보게 되 구요.사실 전 두려운 마음이 있습니다.요즘 같은 시대에 어떤 마음으로 살아가야 하는지 궁금합니다. 1.구원받아도 베리칩을 받으면 없어지는 건지요?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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