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죄인이된시점
죄의 시점에대해서 궁금합니다. 한사람의 범죄로 말미암아 모든사람이 죄인된 내용이 로마서에 나와있는데 창세기를 주해를해보니까 애매한것이 하나님은 마음을 보신다고 하셨는데 그러면 우리가 선악과를 먹기이전에 죄를 지을수밖에없는 본성을 가진 마귀의 마음을 받아들이고 나서 선악과가 먹음직스러워보였는데 그러면 먹기이전에 그 마음을 죄를 지을수밖에없는 마음을 범죄할수밖에없는마음을 받아들인 순간 죄인이 죈것입니까? 아니면 그게 마음에서 결정지어지고 외형적으로 선악과를 먹었을때 죄인이된것입니까? 죄인이된 시점에대해서 정확하게 알고싶습니다. 약간 이부분이 애매합니다. 죄를 지을수밖에없는 죄가흘러나오는 마귀의 마음이 왔을때 그때 우리가 죄인된지. 아니면 그마음이 오고서 외형적으로 선악과를 먹는것 곳 하나님이 죽으리라는 그말씀을 마음에 세우지않고 결국 그말씀을 범하는 외형적인 실수이후로 죄인이 된지 정확히 알고싶습니다.
2.신령한 몸 영의새로운 그릇에대해서
우리몸은 이미 아담때 흙으로 돌아가게 되어있다고 하나님이 말씀하셔서 이미 하나니 보기에 우리몸은 죽은것으로 보시는데 그리고 십자가에 못박고 예수님과 장사해서 확실히 우리안에 죄가 일못하게 만들어놨는데. 우리가 죽었다가 부활때 살아나면 육의 몸이 아닌 신령한 몸을 입는다고 알고있는데 그러면 그 신령한 몸은 예수님이 부활시에입은 몸과 같은것이라면 먹을것도먹고 시공을 초월하는데. 우리가 들림받을때 그 신령한몸을입고 천년동안 이땅에서 주님과 지내다가. 백보좌심판을받고 천국에갈때 그때 도 신령한 몸그대로 천국에 가는것입니까? 이그릇은 안사라지고 천국까지 그대로 가는것인지 궁금합니다.
3.옥들의영에게 전파
베드로서에 옥들의 영에게 전파한다는 말씀은 시제를 당기워서 방주에 타지못한 사람들은 결국 차후에 지옥에 가니까 믿음이없었으니까 결국 죄인들이니까 그들의 지옥에서의 모양을 미리 당겨봐서 그영들에게 복음을 전했다는 뜻인가요?
다른종교는 이런부분을 죽음이후에도 구원이있다고 주장하기도합니다.
어떻게 영적으로 해석이 되는지 알고싶습니다.
4.영에대한 혼에대한 하나님과 인간에대한 차이점과 정의
산영과 살리는 영에대해 성경적으로 풀이가 필요합니다. 제가 창세기를 쭉보며 해석을해보면 사람에 대해서 복음을 전할때 약간 성경적으로 설명이 부족할때가 있습니다.
예를들어서 아담이 산영이라고하는데 그러면 그 영은 영원히 소멸하지 않는 속성을 띈 하나님의 영을 부어주신것인데 하나님의 영은 넣었지만 전능한 하나님과 다른 존재 곧 마귀에게 속을수도있는 피조물이라는것을 성경적으로 설명할때 부족합니다. 고린도서에 살리는영을 이야기하면서 하나님은 예수님이고 그예수님으로 우리를 죄에서 살렸다고 이야기는하지만 좀더 정확히 우리 사람이 하나님과 같은 영이나 타락할수잇는 피조물임을 성경적으로 가르쳐주시길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