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스트리아 2009비엔나 월드캠프 홍보 활발히 이뤄져
<앵커> 오스트리아에서 많은 학생들을 변화로 이끌어 줄 월드캠프가 6일 개막합니다. 수도 비엔나에서는 마지막까지 홍보활동이 활발하게 벌어지고 있는데요. 자세한 소식 함께 보시겠습니다. <리포터> 오스트리아 비엔나 중심가인 마리아 힐퍼 슈트라스에서 굿뉴스코 단원들의 공연이 한창입니다. 2009 비엔나 월드캠프를 알리기 위한 행사로 8기 굿뉴스코 단원들이 중심이 돼 건전댄스를 벌였습니다. 외국인의 단체공연에 지나가던 사람들은 잠시 멈추어 관람하며 흥미로워했습니다. 4기부터 6기 단원들은 팜플렛을 나눠주며 홍보 활동에 앞장섰습니다. 동시에 비엔나 월드캠프 저녁 일정 중 하나인 성경세미나도 알렸습니다. 길거리마다 16만장의 홍보물을 돌렸고, 플랜카드를 직접 들고 다니며 시민들 가까이에 다가가 소식을 전했습니다. 학생들의 예상과 달리 많은 현지인들이 자세한 소식을 물어보는가 하며 전화로 캠프와 세미나에 대해 문의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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