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 박옥수 목사와 함께하는 여름캠프
<앵커>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7월 28일 화요일 Good News Today 입니다. 박옥수 목사와 함께하는 여름캠프가 27일 문을 열었습니다. 대덕 수양관의 산 속 공기는 마음까지 상쾌해지게 했는데요. 첫째날 소식을 함께 보시겠습니다. <리포터> 무더운 여름, 싱그러운 소나무 향이 가득한 이 곳 대덕 수련원에서는 제38회 1차 여름캠프가 시작되었습니다. 라이쳐스 스타즈와 리오몬따냐의 무대로 첫 날 저녁 여름캠프의 막이 열렸습니다. 이어지는 전주 링컨 하우스스쿨 학생들의 쥬닝토이로와, 레코. IYF 학생들이 준비하는 르완다 7기 이정훈 단원의 트루스토리에서는 단원의 마음을 바꾼 복음이 이번에 참석한 많은 사람들의 마음을 바꾸실 것을 생각할 때 소망이 되었습니다. 첫 날 저녁 박옥수 목사는 창세기 3장의 말씀을 전해주셨습니다. 뱀의 말을 듣고 선악과를 먹은 아담과 예수님의 음성을 따라 실로암 연못으로 갔던 소경을 비교해주셨습니다. 박옥수 목사는 하나님과 사단이 넣어 준 생각을 정확하게 구별만 하면 신앙은 굉장히 쉽다고 하셨습니다. <메세지> 이 사단의 말을 받아들이면 여러분 속에 사단이 여러분 속에 들어오는 것이고, 예수님의 말씀을 받아들이면 여러분 속에 예수님이 들어오는 거예요. <리포터> 가장 큰 죄는 하나님의 음성을 저버리고 사단의 생각을 받아들이는 것이라고 하셨는데, 오늘 날 많은 사람들이 하나님의 마음을 무시한 채 자기를 높이고 자기의 생각을 따르며 사는데 이 번 여름 캠프를 통해 참석한 모든 분들이 자기의 생각을 버리고 하나님의 마음을 받아들이게 되길 바랍니다. Good News TV 박효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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