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덕 여름캠프에서 아로마 아카데미 인기
<앵커>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7월 29일 수요일 Good News Today 입니다. 먼저 아카데미가 있는 2009 여름 캠프 대덕 수양관 소식입니다. 향기를 이용한 치료요법으로 새롭게 각광받고 있는 아로마 테라피 강좌가 열려 참가자들에게 색다른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 <리포터> 후덥지근한 도심의 여름을 생각할 때 이 곳 대덕 수양관의 날씨는 선선하고 상쾌한 공기로 가득합니다. 말씀을 듣고 오후 클럽활동을 하는 동안 형제 자매님들의 마음이 여름캠프의 프로그램에 푹 빠져 있음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특히 올 해 클럽활동에는 아로마 하우스 클럽이 추가되었습니다. 현대의 대체의학으로 불리는 아로마를 이용하여 비누와 샴푸를 만들고, 심신의 피로를 풀어주는 아로마의 효능을 자세하게 설명해 주었습니다. <인터뷰> 이 아로마 테라피는 이제 성경에 있는 내용들, 내용인데. 기름과 향이 사람의 마음을 즐겁게 하나니. 이제 이런 말씀이 잠언 성경에 있습니다. 이제 아로마가 이 이제 사람의 상처 치료나 그리고 정신건강 치료나 이제 여러가지 치료를 목적으로 이제 사용했던 부분들이 성경에도 나와있고, 어, 역사가 이제 굉장히 길었던 아로마 테라피입니다. - 이대수(아로마테라피강사) 진짜 이렇게 일상적으로 내가 알고 있었던 그러니까 제가 일반적인 상식적으로 알고 있었던, 이렇게 아로마에 관한거하고 오늘 직접 와서 이렇게 설명을 들어보니까 진짜 하나님이 우리에게 이런 귀한 이 자연에서 오는 선물을 주셔서 우리 마음에 건강도 지켜주시고, 또 육신의 건강도 하나님이 이렇게 지켜줄 수 있는 정말 좋은 선물을 주셨다는 마음이 들어서 참 감사한 시간이 되었습니다. - 이재향(동부산교회) 성경 27장 9절에, 기름과 향이 사람의 마음을 즐겁게 한다는 그 말씀을 보면서 성경에 있는 말씀이 진리구나. 정말 하나님이 이 자연 안에 모든 것을 다 감추었다는 그 사실을 알게 되면서 너무 이렇게 뜻깊게 이 아로마테라피 강연을 듣게 되어서 참 감사했습니다. - 이진희(송정중앙교회) <리포터> 첫째날에 이어 둘째날 저녁에도 박옥수 목사는 창세기 3장의 말씀을 전해주셨습니다. 사단의 생각이 사람들의 마음에 들어온 후 사단이 우리를 지배하는 과정을 말씀을 통해 정확히 보여주셨습니다. 계속되는 수양회의 말씀 속에 아직 구원받지 않은 많은 분들이 자기의 판단을 버리고 구원의 은혜를 입게 되길 바랍니다. Good News TV 박효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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