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덕수양관 2009여름캠프 세례식 진행돼
<앵커>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7월 31일 금요일 Good News Today 입니다. 한 여름이라고 하기에 무색할 정도로 맑고 시원한 날씨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여름캠프 참가자들은 말씀을 들으며 새 마음과 소망을 얻고 있는데요. 넷째날에는 세례식이 있었습니다. <리포터> 벌써 제38회 여름캠프의 넷째날이 되었습니다. 여름캠프를 진행하는 동안 많은 형제 자매님들이 대덕산의 깨끗한 물과 신선한 공기로 온 몸의 기운을 되찾고 마지막 밤의 공연은 IYF 학생들이 뮤지컬 허준을 준비하였습니다. 매 시간마다 들려지는 말씀으로 그 마음의 평안을 누리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인터뷰> 어, 이렇게 와서 이렇게 복음, 내가 알고 있는 하나님과 그 이렇게 성경 속에서 정말 그 말씀하시는 그 하나님, 하나님, 하나님이 저에게 말씀하시고자 하는 그 하나님의 뜻을 어, 참 일반교회에서는 발견하지 못했고, 이렇게 항상 그 이렇게 율법적인 어, 바르게 살아라. 거짓말 하지 마라. 이런 율법적인 그런 어, 그런 설교 말씀에 어, 젖어 있다가, 그 설교 말씀을 어, 듣고 일찍 집에 돌아올때는 항상 어깨에 그 율법으로 인해서 이렇게 어, 하나의 짐이 메어져갖고 왔었는데, 여기에 이렇게 수양회 참석함으로써 내가 정말 죄가 무엇인지 죄라는 것은 나쁜짓을 하는 그런게 죄가 아니고 내가 어, 이렇게 하나님을, 하나님을 알지 못하고 하나님의 뜻을 그, 하나님이 보내신 예수님을 믿지 아니하고 그 예수님으로 말미암아 어, 모든 죄와 허물이 없어졌다는 것을 믿지 아니하는 것이 죄라는 걸 알게 됨으로써 어, 내가 정말 죄인에서 의인으로 거듭났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 이애경(진주시 신안동) <리포터> 박옥수 목사는 요한복음 5장 24절 말씀을 통해 창세기 3장의 하와는 자신의 말을 듣고 그 말을 믿음으로 죄가 들어왔듯이 우리가 구원을 받는 것이 율법을 지키고 어떤 선한 행위로써가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믿음으로 영생을 얻는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여름캠프를 통해 말씀으로 마음이 가득 채워진 형제 자매님들과 새롭게 구원을 얻은 분들이 이제 일상으로 돌아가 복음의 일꾼으로 살아갈 것을 생각할 때 소망이 됩니다. Good News TV 박효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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