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얀마 따엉우 성경세미나
<앵커> 미얀마의 옛수도 양곤에서 차로 4시간 떨어진 따엉우라는 지역에서 크리스마스 잔치가 이어졌습니다. 박옥수목사와 복음을 손에 들고 새로운 지역에서 천여명의 현지 사람들과 행복했던 이틀간의 여정을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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