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기쁜소식대구교회에선 후속 성경세미나가 있었습니다. 나흘동안 새로운 참석자들은 복음을 거듭 확신할 수 있었고, 성도들은 신앙의 자유합을 얻게 되었습니다. <리포터> 하나님이 친히 이끄셔서 많은 대구 시민에게 복음을 전한 박옥수 목사 성경세미나. 그 복음의 열기가 후속 성경세미나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6월 1일 부터 익산교회 김광석 목사를 초청해 '하나님을 어떻게 믿어야 할까요'라는 주제로 열린 이 성경세미나는 새롭게 연결된 분들은 더 자세히 복음을 듣게 되면서 구원을 확신하였고, <인터뷰> 죄를 다 씻어 주셨다고 이렇게 얘기는 하셨는데, 그래도 항상 제가 그래도 마음속에는 죄를 좀 짓고 나면은 뭐 아, 죄인이라고 이래 생각을 하고 그렇게 기도도 드리고 했는데요. 이번에 온 세미나에 참석을 해서 말씀도 이래 듣고 하긴 했는데 그냥 마음에 와 닿고 그렇게 없었는데 사모님하고 상담을 이래 하고 복음을 전해듣고는 아, 이제는 예수님께서 우리 죄를 다 이루셨다고 이렇게 말씀을 하셔가지고 지금은 그 말씀이 이제는 아 이제는 내 죄가 예수님께서 다 씻어가셨다고 그런 말씀을 듣고는 아 그게 참 제 마음에 와 닿고 아. 내가 정말 아 내가 이제는 죄가 없다는 걸 이제는 확신을 하고 그렇게 믿습니다. <리포터> 형제 자매들에게는 내가 하는 신앙에서 하나님이 일하시는 신앙으로 옮기면서 자신에게서 벗어나 자유롭게 하나님을 섬길 수 있는 마음을 주었습니다. <인터뷰> 내가 망했구나. 내가 망한 내 모습을 참 오늘 발견이 되면서 정말 길이 없는 제 마음에 참 예수 그리스도께서 제 마음에 만나주시겠다는 집회와 후속집회 들으면서 정말 말씀 없이는 살아갈 수가 없다는 것을 느꼈고, 말씀이 없으면 지탱할 힘도 없다는 것을 많이 느꼈습니다. <리포터> 성경세미나 이후 가판 전도와 신방을 통해서 이 복음의 열기는 계속 이어집니다. Good News TV 임윤희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