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 여름수양회
뉴질랜드 오클랜드 교회에서도 12월 27일부터 30일까지 한국의 이용운 목사를 강사로 제 3회 여름수양회를 가졌습니다. 강추위가 기승을 부리는 이 때, 뉴질랜드의 여름수양회는 이국적인 느낌을 주는데요, 화면으로 만나보시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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