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겨울학생캠프
<리포터> 2011년 우리가 열국의 아비 아브라함이라는 신년사 말씀과 함께 IYF대구센터에서는 고등부 겨울학생캠프가 시작되었습니다. 캠프의 시작을 알리는 개막식은 굳어있는 학생들의 마음을 열어주었고 캠프에 대한 기대감으로 설레게 했습니다. 새로운 종목이 추가된 미니올림픽은 학생들을 흥미진진하게 하였습니다. 오직 하나님을 의지하여 무전전도여행길에 오른 미주 지역 사역자들의 발자취를 따라 이번 캠프에 스케빈져헌트에 도입되었습니다. 출발하는 차비 천원, 점심비 이천원을 가지고 세곳을 이동하여 미션을 수행하며 학생들에게 하나님만 의지하는 믿음을 배우는 기회가 되었습니다. <인터뷰/천문기 (Grace 7반)> <인터뷰/박주은 (dream 10반)> 또한 대구검찰청 서부지청소속 이지영 검사의 명사초청강연에서는 청소년 범죄예방과 신앙을 통해 마음을 다스리는 법을 배웠습니다. 일주차 저녁 마인드 강사 박성국 목사는 출애굽기 3장 말씀을 통해 떨기나무의 조건은 사용하지 않으시고 불을 일으킨 하나님께서 이번 캠프기간동안 학생들의 조건과 상관없이 학생들을 바꾸실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계속되는 학생캠프에서 열린 학생들의 마음에 말씀이 심어지고 그 말씀이 학생들을 변화실킬 것을 소망합니다. 굿뉴스 티비 양지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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