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헨티나 월드캠프 2차 자원봉사자 워크숍
<앵커> 1월 15일 아르헨티나 IYF 지부에서는 2011 아르헨티나 월드캠프 자원봉사자 2차 워크숍을 가졌습니다. <리포터> 1월 15일 아르헨티나 IYF 부에노스 아이레스 지부는 2011 아르헨티나 월드캠프를 위한 2차 자원자 워크숍을 열었습니다. 라이쳐스 스타즈의 신나는 공연으로 시작한 이날 행사에서는 한국의 문화를 배우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홍보 영상을 시청한 뒤 한국 음식인 김밥을 만들고 시식해보며 참석자들은 마음의 긴장을 풀었습니다. 점심 식사 후에는 아카데미 시간을 가졌고 학생들은 한국어, 일본어, 영어, 태권도, 댄스 총 5개의 수업에 진지한 태도로 참가했습니다. 저녁 모임에서 참석자들은 피아노 듀엣 연주에 감동했고 볼리비아 전통악기 그룹인 카나의 열정적인 공연에 빠져들었습니다. 강사 김도현 선교사는 오전, 저녁으로 말씀을 전했고 개인 문화가 발달해 개인만의 마음에 고립된 채 컴퓨터나 마약에 빠지기 쉬운 현대 청소년들에게IYF는 소망과 꿈 그리고 사랑을 심어주는 삶의 길잡이가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월드캠프를 기다리는 마음으로 활기찬 아르헨티나는 다음 워크숍을 준비중입니다. 굿뉴스 TV, 손정아입니다. <앵커> 1월 15일 아르헨티나 IYF 지부에서는 2011 아르헨티나 월드캠프 자원봉사자 2차 워크숍을 가졌습니다. <리포터> 1월 15일 아르헨티나 IYF 부에노스 아이레스 지부는 2011 아르헨티나 월드캠프를 위한 2차 자원자 워크숍을 열었습니다. 라이쳐스 스타즈의 신나는 공연으로 시작한 이날 행사에서는 한국의 문화를 배우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홍보 영상을 시청한 뒤 한국 음식인 김밥을 만들고 시식해보며 참석자들은 마음의 긴장을 풀었습니다. 점심 식사 후에는 아카데미 시간을 가졌고 학생들은 한국어, 일본어, 영어, 태권도, 댄스 총 5개의 수업에 진지한 태도로 참가했습니다. 저녁 모임에서 참석자들은 피아노 듀엣 연주에 감동했고 볼리비아 전통악기 그룹인 카나의 열정적인 공연에 빠져들었습니다. 강사 김도현 선교사는 오전, 저녁으로 말씀을 전했고 개인 문화가 발달해 개인만의 마음에 고립된 채 컴퓨터나 마약에 빠지기 쉬운 현대 청소년들에게IYF는 소망과 꿈 그리고 사랑을 심어주는 삶의 길잡이가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월드캠프를 기다리는 마음으로 활기찬 아르헨티나는 다음 워크숍을 준비중입니다. 굿뉴스 TV, 손정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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