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차대덕 겨울캠프 봉사의손길
<앵커> 유난히도 추운 올겨울 캠프와 함께하는 사람들은 추위를 잊고 지내는데요 봉사의 손길이 있어 더욱 따뜻한 대덕 겨울캠프 소식을 전합니다. <리포터> 어느덧 4차 겨울 캠프가 셋째날로 접어 들었습니다. “어둠에서 빛으로”라는 강사 목사의 메시지와 같이 대덕 수련원에는 빛이 가득합니다. 겨울 캠프가 더욱 빛나기 위해서는 구석구석에서 봉사자들의 역할이 굉장히 큽니다. 이번 4차 캠프에서도 다양한 분야의 많은 성도들이 봉사의 손길을 더하고 있습니다. <인터뷰>유수철/기쁜소식제천교회 보일러 나무때는 일을 담당하게 되었는데요 수양관 4층 예배당이나 숙소 많은 심령들과 형제 자매님들이 오셔서 따뜻하게 지내시고 말씀을 잘들을 수 있도록 하나님이 은혜를 베풀어주셨으면 하는 마음으로 이 봉사에 참석했는데 하나님이 은혜를 베풀어 주시는것을 생각할 때 참 감사한 마음이 있습니다. <리포터> 저녁마다 공연을 보는 것은 캠프의 또다른 즐거움입니다. 이번 캠프에는 링컨 하우스 스쿨 3학년 학생들이 참석하여 저녁 공연을 빛내 주었습니다. 학생들은 학창시절 마지막 겨울 캠프를 이곳에 모여 대학생활을 지켜줄 새로운 마음을 공급받고 마지막 추억을 아름답게 만들고 있습니다. <인터뷰>김성주/링컨하우스스쿨 졸업예정자 밖에는 유혹도 많이 받고 마음이 많이 죽었는데요 이번 캠프에 참가하면서 마음이 다시 사는 계기가 되었어요 말씀을 들으면서 박옥수 목사님께서 어둠에서 빛으로 이런 말씀을 하셨는데 저희 마음이 어둠가운데 있었지만 이번 캠프를 통해 다시 마음에 활력을 얻고 빛으로 나가는 계기가 된거 같아요 <인터뷰>이신희/링컨하우스스쿨 졸업예정자 대학에 왜가? 하시면 말로만 iyf활동을 위해서 가요..하는 이런 마음이 있었는데 이번에 오영도 목사님의 전도여행 갔다오신 말씀을 들으면서 나도 정말 믿음을 가지고 대학에 들어가서 iyf활동도 하고 복음을 전하고 싶다는 마음도 들어서 좋은시간이 됐습니다. <인터뷰>이광희/링컨하우스스쿨 졸업예정자 이번 고3 링컨 학생들이 수양회 와가지고 앞으로 대학가서 iyf활동이나 대학생활을 어떻게 할 수 있는지 형 누나들의 간증도 들으면서 어떻게 대학생활을 해야할 지 배울 수 있엇습니다. <리포터> 이번 4차 대덕 캠프는 모양은 다르지만 참석한 많은 사람들의 마음에 빛을 담아가는 장이 되고 있습니다. 굿뉴스 tv 손기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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