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 태국 월드캠프
<앵커>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1월 27일 목요일 굿뉴스 투데이입니다. 2011태국 월드캠프의 열기로 파타야는 아름다운 음악과 은혜로운 말씀으로 넘칩니다. 캠프 셋째날 말씀에 빠져든 참석자들을 만나봅니다. <리포터> 2011태국 월드캠프의 분위기는 무르익어가고 있습니다. 날마다 새로운 공연과 관광 그리고 이어지는 마인드 강연을 통해 학생들은 월드캠프에 흠뻑 취합니다. 참가국에서 준비한 인도, 미얀마, 필리핀등 각국의 학생들이 준비한 공연은 월드캠프 답게 여러나라 문화를 볼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인터뷰> 주영화/Mathew3 이번 태국 캠프를 참석하면서 여러 문화 공연을 봤는데요. 저는 이런 문화공연을 인터넷으로만 봤는데요. 직접 가까이서 보니까 생동감도 느끼고 박동감도 많이 느꼈고 저는 어떻게 댄스들이 만들어 졌는지 모르지만 보면서 그나라 느낌이나 스타일을 더 살린거 같아요. 또 태국댄스나 문화댄스를 경험하기 힘든데 iyf 월드캠프를 통해서 직접 경험할 수 있어서 참 좋았습니다. <리포터> 오전과 저녁으로 이어지는 마인드 교육 시간에서 박옥수목사는 사람의 마음은 하나님의 말씀을 받아들이도록 만들어 졌다며 실제로 강연중 하나님의 마음을 받아들여 변화를 입은 최수현, 전엘림 학생의 간증을 직접 들어봄으로서 참가자들에게 우리의 생각을 버리고 하나님의 말씀을 받아들인 그때부터 삶이 온전히 달라지는것을 경험할 수 있다고 말씀을 전했습니다. <인터뷰> 최수현/Andew7 참 지금 생각해봐도 제가 벌써 죽었어야 할 사람이고 이 자리에 와있는게 정말 감사한데 이렇게 계속 제가 만났던 하나님을 말할수 있게 해주셔서 정말 감사하고요 제가 제 힘이 아닌 박목사님의 말씀을 통해서 하나님의 말씀을 통해서 이 자리에 와있는데 그 큰힘을 여러분들도 겪어봤으면 좋겠습니다. <리포터> 이론적으로 알고 있었던 말씀이었지만 실제로 하나님의 마음과 연결된 학생들의 간증을 들으며 참가자들은 말씀은 더 이상 이론이 아닌 실제 삶과 연결되어있음을 믿게 되었습니다. <인터뷰>양동섭 오늘 말씀을 들으면서 실질적으로 목사님께서 예전부터 전기는 전선을 통해서 흐르고 수도관을 통해서 물이 흐른다는 말씀을 들으면서 우리 마음에 하나님 마음과 같이 흐르게되면 큰역사가 일어난다고 그렇게 말씀해 주셧지만 보통 학생들이나 저도 마찬가지로 눈에 보이지 않았기 때문에 믿기가 힘들었습니다. 그런데 이번 말씀을 통해서 최수현학생의 간증이나 전엘림 학생의 간증을 직접 들으면서 우리의 삶속에 하나님이 살아계시고 항상 우리와 함께하신다는것을 볼 수 있어서 너무 좋은 하루였습니다. <리포터> 열매가 무르익어 가듯 참석자들의 마음도 하루하루 캠프와 함께 깊어지고 있습니다. 열대과일과 말씀으로 행복한 파타야에서 굿뉴스 tv 입니다.


Reply 윗 글에 대한 답글입니다.

3개월이 지난 글은 덧글 입력이 불가 합니다.
카카오톡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