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월드캠프 관광
<앵커> 태국은 여행자의 천국이라고 불리는데요 오후시간에는 대학별로 명소를 찾아가 즐거운 한때를 보내는 현장을 취재했습니다. <리포터> 타국의 문화를 몸으로 체험하고 이해할 수 있는 파타야명소 관광 시간에 참석자들은 각 대학별로 코끼리 농장 수상시장등으로 신나는 발걸음을 내디뎠습니다. 금강산도 식후경 학생들은 태국 현지음식을 맛보며 반 친구들과 맛있게 식사를 합니다. 참석자들은 평소에 볼 수 없었던 동물들을 만나보았습니다. 광할한 농장에 이곳 저곳을 들러보며 코끼리가 펼치는 다양한 제주를 통해 참석자들은 즐거워했고 제주를 펼친 코끼리를 직접 타보고 코기리 코에 올라타면서 학생들은 흥분되는 표정을 감추지 못했습니다. <인터뷰>이소형/Luke7 오늘 코끼리도 타고 코끼리랑 같이 사진을 찍고 코끼리 코로 저를 드는거예요 참 놀라웠는데요 근데 너무 재미있는거 같아요 이렇게 먼 나라에 와서 이런 다양한 경험을 해서 너무 기뻤습니다. <리포터> 악어와 함께 공연을 펼치는 조련사들의 몸짓에 학생들은 놀라운 표정을 감추지 못했습니다. 동물원에서만 봤던 호랑이를 직접 만나본 학생들은 사진을 찍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냅니다. <인터뷰>원다혜 놀이기구 탈 때 기분아세요? 전에는 괜찮다가 타고나면 후들후들 거리는거 지금 엄청 후들거립니다. <리포터> 가든에서는 여러 가지 쇼가 열렸습니다. 화려한 태국 전통의상이 돋보인 태국 전통 춤에 이어 코끼리를 탄 무예들의 싸움과 태국의 대표적인 무술 무해타이는 학생들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선사했습니다. 물위에 떠있는 가게들이 밀집되있는 수상시장에서 학생들은 태국에서 가장 저렴한 가격으로 과일을 맛보고 기념품을 사며 태국의 시장을 한껏 느꼈습니다. 다양한 문화와 볼거리로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태국 파타야에서 굿뉴스 tv 박태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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