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 태국 월드캠프
<앵커>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1월 28일 금요일 굿뉴스 투데이입니다. 2011 태국 월드캠프 모든 프로그램마다 담겨있는 IYF의 사랑은 참가자들을 행복하게 하고 있습니다. 넷째날 소식을 현지에서 전합니다. <리포터>아름다운 휴양지 파타야 월드캠프 넷째날이 되었습니다. 학생들은 숙소인 엠베사도 호텔 수영장에서 오후시간 수영을 하며 광활한 파타야 해변과 바다가 한눈에 펼쳐지는 멋진 경치를 만끽합니다. 캠프의 분위기는 점점 무르익어 가고 참석자들은 그라시아스 합창단의 다양한 공연에 푹 빠져듭니다. 세계 최 정상가들의 연주는 모두의 감탄을 자아냈습니다. <인터뷰>Sea Eng / Mattew4 그라시아스 합창단을 좋아하는데요 저는 많이는 들어보진 못했지만 그들의 노래는 참 좋은 것 같습니다. 그리고 세계에서 가장 큰 콘서트에 온 것 같은 느낌이었고, 바이올리스트들과 많은 음악가들의 음악은 저를 편안하게 해주었습니다. 정말 좋습니다. <리포터>그라시아스 합창단이 아프리카 노래를 부를 땐 모든 참석자들이 기립하여 노래하고 함께 춤추며 합창단과 관객은 하나가 됩니다. 모두가 공연을 즐기며 폭발적인 반응으로 관객들은 그라시아스 공연에 화답합니다. 분위기가 하나로 모아지는 순간 공연을 위한 음악이 아닌 음악을 즐기는 그라시아스 모습에 학생들은 감동합니다. <인터뷰> 홍보라 / Silas7 아카펠라 보면서요 저는 아프리카 단긴데 어제 아프리카 서부노래 불러서 아프리카에서 생활했던 단기생각이 너무 많이 나서 솔직히 눈물이 핑 돌았구요 아프리카 보면서 너무 기쁘고 감동이 많이 됐던것 같아요. <리포터>이어지는 마인드 교육 시간에 박옥수 목사는 빛이 있는 곳에 어둠이 존재하지 않듯이 하나님의 말씀은 빛이기 때문에 우리의 마음에 하나님의 말씀이 들어오면 슬픔은 사라지고 소망속에서 모든 사람을 기쁘게 하는 사람. 모두가 새 마음을 가지게 될 2011 태국 파타야 월드캠프에서 굿뉴스 TV, 김유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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