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링컨하우스 강릉스쿨이 지역방송 프로그램에 출현했습니다. 링컨하우스 강릉스쿨졸업식에 참석해 학생들의 마음에 감동을 받았던 방송관계자의 주선에 의해 진행되었다고 하는데요 자세한 소식 함께 보시겠습니다. <리포터> 링컨하우스 강릉스쿨은 강릉 대한학교 첫 졸업식이 강원일보 가원도민 일보등 지면을 통해 전해진 후 근래에 보기 드문 감동적인 졸업식이었다는 평가로 지역 언론에 관심을 받았습니다. 기사를 접한 후 직접 학교에 취재를 요청하고 촬영을 나온 helloTV 영동방송 취재진들은 교사와 학생을 인터뷰 하고 실제 생활하는 생활 하는 모습을 카메라에 담았습니다. 촬영된 영상을 HELLO TV 영동방송 정규프로그램 김귀선의 세상이야기에 소개 되었으며 이용운교장의 게스트로 출연되어 사회자와의 대담시간을 가졌습니다. 30여 분간 진행된 대화 속에 링컨하우스 스쿨의 설립취지와성과에 대해 자세희 이야기 했으며 성경을 통해 학생들의 인성을 바로잡아 나가는 교육을 강조했습니다. 방송을 통해 강원도 지역에 대안학교가 홍보됨으로 더 많은 이들이 학교에 대한 정보를 자세히 알 수 있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링컨하우스 제 1기 졸업생을 배출했으며 새로운 신입생을 맞아 신학기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더욱 발전된 모습으로 변화할 링컨하우스 강릉스쿨의 새 출발을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