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성경세미나 소식 종합
<앵커>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5월 2일 월요일 굿뉴스 투데이입니다. 4월 마지막 주 서울에서 열린 성경세미나는 에서와 야곱의 마음을 깊이 들여다봄으로써 진정한 믿음에 이르는 길을 보여주었습니다. 한 주간의 세미나 소식을 종합 정리했습니다. <리포터> 4월 25일부터 30일까지 서울의 많은 시민들이 2011 서울 성경세미나에 참석했습니다. 한 주간 창세기 27장 에서와 야곱의 말씀을 통해, 참석자들은 에서의 신앙에서 야곱의 신앙으로 옮길 수 있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또한 계속 전해지는 말씀에서 야곱이 자신의 생각을 좇지 않고, 어머니 리브가의 음성만 듣고 좇아 갈 수 있었던 것처럼, 참된 신앙은 자기 자신을 믿는 것이 아닌 하나님의 말씀을 믿는 것임을 알게 해주었습니다. 자기 생각을 믿는 마음에서 말씀을 믿는 믿음 편으로 마음을 옮긴 참석자들은 자신들의 죄가 해결되었다는 사실에 감격해 했습니다. 복음을 깨달은 사람들은 마음의 무거운 죄의 짐을 내려놓고 기뻐했습니다. <인터뷰/ 장윤숙-강북 수유리> 지금은 가슴이 시원해요. 뭔가 빛이 보이는 길이 하나 생긴 것 같은 느낌이 들어요. <리포터> 성경세미나에서 전해진 말씀을 통해 자기를 믿는데서 하나님을 믿는 믿음 편으로 옮겨주었습니다. 굿뉴스 TV 방지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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