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YF 마산지부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문화공연 개최
<앵커> 지난 29일부터 5월 1일까지 IYF 마산지부는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문화공연을 개최했습니다. 참석자들은 공연도 즐기고 링컨하우스 마산스쿨 박경수 교장의 메시지도 경청했습니다. 자세한 소식 함께 보시겠습니다. <리포터> 4월 29일부터 5월 1일까지 3일간 삼진체육관에서 박경수 목사를 강사로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IYF 문화공연이 있었습니다. 링컨 학생들은 각종 문화공연을 선보였고, 특히 마지막 날은 IYF 전국 건전댄스 경연대회에서 미녀와 야수로 대상을 거머쥔 대학부의 공연이 관객들의 마음에 큰 기쁨이 되었습니다. 박경수 목사는 우리의 생각과 소리를 듣지 말고 예수님의 음성에 이끌리면 예수님의 지혜로 우리 삶이 행복해진다고 말씀하셨습니다. 또한 마음의 전선이 예수님과 연결될 때 남을 사랑할 수 있고 그 속에 참 기쁨과 소망이 있다고 하셨습니다. 이 집회에 새로 참석한 사람들은 말씀을 듣고 변화를 얻게 되어 기뻐하였습니다. 특히 진도에서 철학관을 하시는 분은 이 집회가 나를 위해 3일간 한 것 같다며 목사님과 교제를 통해 마음을 활짝 여셨습니다. 이 집회를 통해 사단이 준 악한 마음을 버리고 주님의 지혜로 이 나라를 이끌어갈 지도자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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