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2011 월드 캠프에 인천 문화 페스티벌이 오는 13일 삼선 월드 체육관에서 열릴 예정입니다. 때문에 인천 지역에서는 iyf를 중심으로 행사의 홍보에 주력하고 있는데요 보다 많은 시민들이 공연을 통해 월드 캠프를 함께 즐기길 기대하는 마음이 큽니다. <리포터> 전세계에서 모인 대학생들의 축제인 월드캠프의 분위기가 무르익는 가운데 IYF 인천센터는 인천에서 가질 또 다른 축제준비로 분주합니다. 오는 13일 삼산월드 체육관에서 IYE 월드캠프 인천 문화페스티벌을 열기 위한 홍보가 한창입니다. 인천의 각기관장들, 또 기업체 사장님들, 신문사나 교육기관을 방문하면서 이들을 초청하면서 이들이 너무 기뻐하고 우리가 청소년 단체를 알리고 문화행사를 홍보했을 때 이들이 IYF을 위해서 후원하겠다는 사람들도 많이 일어나고 좋은 단체라고 다른 기관에 소개도 해주고 하면서 저희 홍보팀이 너무 기쁘고 행복한 나날을 보내고 있습니다. 인천의 기업체, 관공서를 두루 다니며 IYF를 소개하고 초청하고 있습니다. <인터뷰> 월드캠프를 준비하면서 정말 힘든 부분들은 공문을 가지고 들어갈 때 경비실이나 여러 가지에서 커트당하는 일도 많았고 정말 발길을 하나님이 인도하시지 않으시면 안 되는 난관도 부딪쳤습니다. 그래서 하나님 앞에 정말 해보지 않은 일들을 여러 가지로 시키신다 싶기도 했는데 국립생물자원관 장관님이나 사무관님을 만나 뵙게 되고 이번에 환경공단 이사장님을 초대했는데 여러 가지 수도관 매립지나 국제공항 이사장님이나 일이나 이런 분들 하면서 저희가 부담스럽기는 했지만 하나님이 함께 하시면서 소망도 주시고... <리포터> 미래를 이끌 젊은이들이 선보이는 이번 문화의 향연에 인천시민들의 맢은 관심이 쏟아지고 있습니다. 각국의 청소년부 장차관들과 함께 전세계청소년들이 인천을 찾는다는 기대감에 홍보팀은 피곤함도 잊고 발 빠르게 움직입니다. 굿뉴스티비 최민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