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독일 월드캠프 둘째날
<앵커> 2011독일 월드캠프가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습니다, 유럽을 바꿀 믿음의 말씀이 전해지고 참석자들은 믿음으로 말씀을 받아 드렸는데요 자세한 소식 함께 보시겠습니다. <리포터> 월드캠프 둘째날 아카데미를 마친 학생들이 메인 홀로 모입니다. 밝은 미소가 인상적인 라이쳐스 스타즈의 공연을 시자그로 둘째날 모임이 시작 됬습니다. 마인드 강연 전 그라시아스 합창단은 특별한 선물을 캠프 참석자들에게 선사합니다. 평소 무대 위에서만 하는 합창단이 오늘은 객석에서 음악을 나누며 참석자들에게 음악의 즐거움을 선사합니다. 가까이서 만나는 합창단의 노래는 더욱 친밀하게 관객에게 다가갑니다. 독일, 프랑스 , 폴란드, 핀란드등 여러 나라에서 온 참가자들은 그라시아스 합창단의 담고 있는 마음을 느끼면서 즐거워합니다. 특히 바리톤 송일용의 만물박사는 노래만큼이나 흥겨운 몸짓이 인상적입니다. 누구든지 공연을 들으면 말씀앞에 열린 마음을 가질 수 있는 힘이 있기에 합창단의 공연은 더욱더 귀합니다. 이어 박옥수 목사의 마인드 가연이 이어졌습니다. 박옥수 목사는 요한복음 9장 1절부터 7절 말씀을 통해 누구든지 예수님을 만나는 사람은 변화를 입듯이 말씀을 통해 예수님을 만나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하였습니다. 각 나라별 언어권별로 나누어 그룹미팅을 가졌습니다. 언어는 다양하지만 말씀을 통해 하나로 모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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