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트디부아르월드캠프
<앵커>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8월6일 토요일 굿뉴스투데이입니다. 오늘 첫 소식은 코트디부아르 월드캠프입니다. IYF를 만나 기쁘고 복음을 들어 행복한 학생들은 이제 그들의 인생이 달라질 것에 대한 기대가 가득한데요. 화면으로 만나보겠습니다. <리포터> 2011년 코트디부아르 월드캠프를 통해 학생들은 하루하루 값진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많은 프로그램중 학생들 마음에 가장 기다려지는 시간은 매일 저녁 그라시아스합창단과 마인드 강연시간입니다. 학생들은 일찍부터 자리에 앉아 들뜬 마음을 감출 수 없습니다. 본격적인 저녁행사전 특별한 시간을 가졌습니다. IYF를 만나 하나님을 알게 된 멜리사의 이야기에 학생들은 집중하며 함께 기뻐했습니다. 이어 그라시아스 합창단의 음악은 한 여름밤의 음악콘서트를 연상케합니다. 오랜 내전으로 인해 이곳 코트디부아르학생들의 마음은 메말라있습니다. 이런 학생들의 마음에 합창단의 음악은 잔잔한 감동으로 다가왔고 큰 기쁨이 되었습니다. 학생들의 열정적인 모습에서 젊음을 느낄 수 있었고 몇몇 학생들은 합창단을 응원하는 피켓을 들며 기뻐했습니다. <인터뷰/ 타티아나-사랑E4> 오늘 그라시아스 합창단의 공연에 깜짝 놀랐습니다. 그라시아스 합창단의 공연은 많은 기쁨을 느끼게 합니다. 작년에 이어 올해에도 역시 너무나 멋진 공연이었습니다. 매우 기쁘고 어떻게 표현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하나님께서 그라시아스 합창단을 보내주셨습니다. 그래서 매우 고맙습니다.<리포터> 마인드 강연시간 박옥수목사는 누가복음 15장의 스스로 할 수 있다는 생각을 가지고 아버지를 떠나 망하게 된 둘째아들의 이야기를 통해 자신의 생각에서 벗어나 하나님을 알고 살아야 한다고 했습니다. <인터뷰/ 까꾸-평화A3> 박옥수목사님은 인간은 스스로 능력을 갖출 수 없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우리의 진정한 창조주를 따라야 한다고 했습니다. 이런 것들을 가르쳐준 IYF에 감사합니다. <리포터> 코트디부아르 학생들은 열린 마음과 순수한 마음으로 캠프에 임하고 있습니다. 굿뉴스TV 공다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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