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저지 빅플래쉬행사
<앵커> 지금 미국 뉴욕은 월드캠프를 준비하는 열기로 들떠 있는데요. 뉴저지 오션그로브에서 열린 한 행사에서도 굿뉴스코 단원들이 8월에 있을 캠프를 홍보하며 좋은 반응을 일으켰습니다. <리포터> 미국 뉴욕에서는 월드캠프 준비가 한창입니다. 뉴저지 오션그로브에서 열린 빅플래쉬라고 하는 크리스찬행사에 굿뉴스코봉사단원들이 월드캠프를 홍보했습니다. 빅플래쉬는 뉴욕 바이블크루세이드홍보할 때 알게 되어 이번 행사에도 함께했습니다. <인터뷰/ 황리치-기쁜소식뉴욕교회> 뉴저지에서 드라마를 가르치는 학교 선생님을 만났는데 그분이 월드캠프 기간에 아카데미를 함께 하고 싶어합니다. 또 지역TV 방송국관계자가 저희에게 관심을 가지고 인터뷰를 했습니다. 전체적으로 많은 사람들이 이 행사에 찾아와도 저희와 직접 만나는 사람들이 많지 않은 가운데 하나님의 은혜로 이 사람들은 만날 수 있었습니다. 이 사람들과의 관계를 오랫동안 이어나가고 싶습니다. <리포터> 부스를 설치해 8월말에 있을 뉴욕 월드캠프에 대하여 홍보하며 월드캠프중에 있을 칸타타나 월드컬쳐컨벤션의 행사에 대해서도 설명했습니다. 또한 퍼레이드를 하며 전도를 하기도 하고 부스앞에서 각국의 컬쳐댄스를 보여주면서 사람들의 눈길을 사로잡았습니다. 관람객들도 빅플래쉬관계자들도 기뻐하며 관심을 보였습니다. <인터뷰/ Ioline-빅플래쉬관계자> 하나님이 주신 선물인 탈렌트로 댄스와 음악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이것은 하나님을 증거하는 좋은 간증이 됩니다. 이 젋은이들이 자랑스럽습니다. <리포터> 하나님을 믿고 있다고 생각했던 사람들이 참 회개의 의미를 알게되면서 참자유를 얻었습니다. <인터뷰/ Niaid-관람객> (복음은) 내 영홍과 내 마음의 참 자유가 되었습니다. 제가 마음은 많이 무너져있었어요. 항상 노력하고 발버둥 쳐봐도 실패하기만 했거든요. 물론 제 대적(사단)이 이렇게 제 마음을 떨어뜨렸죠. 제 마음을 묶어 놓은것이 제 마음에 참 자유를 주시려 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오늘 저를 자유롭게 하신 하나님아버지를 찬양합니다. <리포터> 열심히 방주밖에서 하나님을 찾는 미국인들을 불쌍히 여기시는 하나님이 이들을 월드캠프로 이끌어 주실것입니다. 굿뉴스TV 방재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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